어제모처럼 처가집식구들과 점심약속이잇었습니다
고깃집을가자고해서 덕정에잇는 송추가마골을갔습니다
차가많아서 처가집식구들내려주고차를대고오겟다고햇습니다
주차요원이 1주차장은차가많아서 다른주차장에차를대라고해서 바로옆에다른주차장에다가 차를대러갓는대 일부러 아무도 대지않는주차구역에차를파킹시켯습니다 그줄은제차혼자엿죠...
그런대 이게왼걸 밥먹고나오니 차가저렇게긁히고찌그러져잇는겁니다 하두어의가없어서 바로고기집점장불러서 모라고햇더니 자기내는잘못없다고하더군요 주차요원도없고 주차장에cctv도없다고 하더군요 제차는블박이 상시가아니여서 역시나 안찍엿고요 주차장인근에차들이다블박없는차들뿌니없엇습니다
점장이말하는말투가 우리도어쩔수없으니 기냥가라는식으로말을합니다 그래서저는 빡돌아서 경찰을불러서 경찰이와서 사진찍고 경찰서가서 진술서쓰고 돌아가라네요...솔찍히 못잡을꺼알고잇습니다 경찰이대강대강수사를하니 잡을수가잇나요?
어의없는하루네요...오늘 아는공업사가서 견적뽑아보니50이나왓습니다...자기부담금20으로 해결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