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글입니다..
중앙에서 영동 영동에서 경인 그리고 마지막 양재IC에서 아놔!..ㅡㅡ
첨엔 앞차에서 나는연긴가? 머플러에서 연기가 나네??햇는데....써글 앞차가 떨어져도 연기가 보임..;;
계기판보니..내차엔진은 이미 후끈후끈 달아올랏음..바늘은 H....;;;;;;;;
바로 일단 시동끄고 비상등켜고 보험회사에 전화후 엔진 살짝식엇을때 제빨리 갓길쪽에잇는 안전지대로 대피....
보험회사 오더니...셀프견인차 다시보내주겟다고..;;;후륜이라..ㅎㅎ;;;
1시간 기달려서...겨우 견인해서 40키로 거리 6만원에 견인..;;
개 던지구간 그 개xx 개만도 못한 개xxxx 얼굴 한번 보고싶구나^^
엔진열먹으면 이것저것 삐리리 할끈데
뛰어다니는거보면 인간의 추악함이
어디까지인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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