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k5 렌트를 하고 반납을 하러 가던중 옆차와 살짝 긁혀 범퍼쪽이 조금 칠이 벗겨졌습니다.
근데 범퍼 위쪽이 3센티 정도 금이 가서 렌트카 회사에 말하고 사진찍어 보내고
제가 범퍼 갈아서 드리겠다고 말하고
카센터에 가서 범퍼만 교환 했습니다. (업체에서 45만원을 수리비로 요구해서 제가 수리직접 맡기는게 더 쌀거 같아서
제가 직접 맡겼습니다ㅠ)
그리고 반납을 하고 나니 렌트카 업체에서 색이 다르고 라이트와 범퍼사이에 유격이 조금 다르다고 하네요..
화이트펄이라 신차에 순정범퍼을 넣어도 색이 조금 다르게 느껴질수도 있다고 하고
지인의 뽑은지 2달밖에 안된 k5 를 봐도 신차라도 라이트 유격은 조금 다르다고 하네요...
카센터에서는 어딜가서 해도 이거 이상 색을 맞출수 없다고 하고 ..
그냥 전화 오는거 무시하다가 좀 나중에 전화 받으면 걔네들도 그냥 저냥 넘어갈거라고 합니다.
자기들은 진짜 완벽하고 고쳤다고 하고...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부탁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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