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물주 아들...
가게운영을 개떡같이 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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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도 별로 없고 뭔가 해보겠다는 열정도 없고... 저런 가게는 그냥 폐업하는게 낫죠.
위황찬란한 장비나 식기를 보유한 피자집 차렸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음
물론 가게를 차릴수는 있겠지만 퇴직금 꼴아박으면서 가게를 차릴 생각이었는데
저런 마인드로 가게를 차린다고?
실제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보면 코가차고 기가차는 얘기죠
아주 꼴뵈기 싫었음.. 알고보니 건물주가 사촌누나.
아침방송에 같이 나왔다네요. 이런놈들 왜 섭외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말해준 내용과 비슷하네요..
인생에 절박함이라고는 일도 없어보이는
최소 동수저 아들일거라고
신의한수 였네요
예로 홍탁집 아들같은 경우 엄마가 조리를 담당하고 있어 아들놈 개조만 시키고 약간의 팁만 주면 흥하도록 해주는 요런걸로 해야지 피자집 방송보다 암걸리는 줄 알았슴.
이런 사람들 때문에 실제 피터지도록 전쟁 치르고 있는 요식업체들 욕먹는거임
동의하는분 추천
개구라였음??
어쩐지 개념과 사상과 행동거지가 쓰레기 같더니.. 참.... 아니다 싶음 제발 기회주지 말고 폐업 좀 시켜!!
저런 놈 말고 진짜 열정을 가진 사람을 도와줬으면 좋겠다...
홍탁집 아들은 분명 모친이 옆에계셨고 인간으로써 진짜 어머니 보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
제대로 안할꺼면 접어라.... 그래도 끝까지 어머니를 생각해서 두번 세번 생각하고 다시 사비 털어가면서
닭 보내주고 연습해라며....
그렇게 그렇게 이어갔는데...
이집도 분명 이어갈껍니다. 이번엔 사비쓰는일은 없겠죠....
아마 제작비 지원가능 범주내에서 최대한 이끌어내려고 할꺼 같습니다.
결론적으론 둘중 하나겠죠..
1. 바뀐 척하며 백대표말 잘듣는척하다가 방송 끝나고 진짠가??? 하고 가보는 손님들에게 실망감을 빅엿으로 보내주는..
2. 어차피 남는게 아버지 건물이고 본인은 뭐 아쉬울거 없으니 뭐 배째...
최대한 2번의 그림보단 1번의 그림을 위해 노력할듯 합니다.
그래야 더더어욱 심하게 망할꺼 같으니....
손님의 입소문.... 좋아졌다는데 진짜 가보니 뭐야 이런거 리얼평가 유튜브에 10개 정도 뜨면..
끝장나는거죠 뭐...
늬믜 이것도 방송이라고 새해첫날부터
국민 속디비지라고 이딴걸 트냐?
바뀐것도 없고
바뀔수도 없지.
이 사실 알면 의욕 사라지겠다
홍탁집 부터
못해도 음식에 대한 자기만의 고집이 있는 사람들은 사라지고 웬 이상한 놈들만 나와서... 이게 골목식당을 살리려는 건지 아니면 백종원의 인간극장을 보는 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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