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무조건 그런거 있습니다 자동차도 재산세 들어가니 재산이지요
경차 타면 무시하는거 장난 아닙니다
제가 23살에 군전역후 이에프 소나타 중고 끌고 출퇴근하는데 연비땜에 서울에서 동부타고 압구정까지 한달 기름값 60이상 나왔죠 그래서
2008년 모닝을 사서 끌고 다녀봐서 잘알지만 정말 무시 많이 당합니다 끼어들기며 조금만 늦어도 크락숀 누르고 1년 타고 뉴카니발 중고로 바껏죠 모닝때 동부성수램프구간 얌체운전자들 끼어들기 많이 들어오고 매일같이 싸우고 다녔죠 정말 최악에 차였죠 밟고 다니니 연비안나와 무시당해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닙니다 우리나라 인식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나이가 좀 있으시다면 경차보단 소형으로 가시길 정신건강에 좋아요
음..... 없다고는 부정못하죠.......저도 전에 잠깐 경차탈때 생각해보니...일단 경차들이 폭이 엄청좁자나요. 그래서 좌우측 차들에서 보기엔 경차앞으로 끼어들기가 굉장히 용이합니다. 다른차들에 비해서 차선이 남아도니. 게다가 속도도 느리니 추월해서 껴들기도 엄청 편하고.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끼어들기 하는 사람들 무지많음.ㅠㅠ
운전만 잘하면 포니 몰고 다녀도 무시 안 당합니다. 근데 경차는 중고로 사기에 좀 걱정되죠... 예전 업무용으로 마티즈 3대 있었는데 한결같이 딱 3년 넘으니 빌빌대고 5년 되니 상태가 많이 안 좋아 지네요... 모닝급은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중고 경차보다는 준중형이상이 중고는 낫다고 봅니다.
여성운전자가 경차타면 더 무시한다고 ....
ㅋ
근데 쪼금은 있겠죠~ 제 주위엔 그런사람이없네요 ㅋ
훅훅 칼치기 해서 ㅠㅠ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이라면 사지마세요
이런거에 신경 쓰시는분이면 나중에 후회하실지도 몰라서요..
모닝이 아니라 티코를 타고다닌다 해도
자기명의로 된 집, 또는 회사대표이사 또는 적정수준의 경제력만 갖춰진다면
남들 시선정도야 껌이지 않을까요? (엄연한 제생각임)
하지만 한국은 그런게 아닌듯 ㅡㅡㅋㅋ
집에가면 레져용으로 로터스엘리스 한대 놔두고있는데
모닝타고다닌다고 머라고하는사람 많음... 왜 이걸 타고다녀..
이런소리 많이함 한국은...
난 모닝이 좋던대 ㅜㅜ 주차 한대 할 공간에 잘만하면.. 두대나 들어갈수있고말이야..
1박 2일 에서 봐도 경차 많이 끌고 다니죠.ㅎㅎ
(티코,뉴-마티즈등등)
저는 포터와 같은 큰차만 하다보니,경차 운전은 아직 적응 안되네요
강호동있을 때는 다마스도 잘 타더니만..ㅋ
대부분은 무시하지않습니다
몇몇 개때문에 그렇죠
제가 아는사람도 월소득 3천이 넘는 사람인데
집에 외제차 3개 있고요...출퇴근용으로 모닝 몰고다닙니다.
당당하게 다니십니다...만나는사람들도 왜 모닝타고다니냐고 물어보지만.
그분은 당당하게 말합니다. 연비 좋고, 끼어들기 편하고, 주차 한방에 되고,,,
아주 편하답니다.~~~
고속도로에서 제일 빠른차 ==> 티코 (쪽팔려서 졸 달림)
고속도로에서 제일 느린차 ==> 프라이드 ( 빨리 달리면 티코로 오해 받을까봐)
예전에 이런 말도 안되는 설이 있다능....^^
경차 타면 무시하는거 장난 아닙니다
제가 23살에 군전역후 이에프 소나타 중고 끌고 출퇴근하는데 연비땜에 서울에서 동부타고 압구정까지 한달 기름값 60이상 나왔죠 그래서
2008년 모닝을 사서 끌고 다녀봐서 잘알지만 정말 무시 많이 당합니다 끼어들기며 조금만 늦어도 크락숀 누르고 1년 타고 뉴카니발 중고로 바껏죠 모닝때 동부성수램프구간 얌체운전자들 끼어들기 많이 들어오고 매일같이 싸우고 다녔죠 정말 최악에 차였죠 밟고 다니니 연비안나와 무시당해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닙니다 우리나라 인식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나이가 좀 있으시다면 경차보단 소형으로 가시길 정신건강에 좋아요
회사모닝 타고가면 그냥 얼마넣어요 이지랄하네요
당근 1차선만 이용하구요.조지면서타니 길이잘들여졌는지 평균흐름 이상으로 잘나가고요..1차선으로 다니면서 뒤에서 똥침안당하게 열라 밟고 다닙니다..
가끔 경차라서그런지 아닌지 모르지만 깜빡이 안키고 끼어드는 놈들이 있습니다..
쫓아가서 똑같이 해줍니다,ㅋㅋ
그리고 스파크 생각보다 하체 괜찮습니다~~
경차사실거면 수동으로 사세요~~
창문 내리고 왼쪽팔 박으로 걸치고....
본인의 의지에 따라 구입을 해야겠네요
암튼 그런 거 있던데 .. ;;;;;;;;;;;;;; 주위에 친구가 없더라능 ...
인간의 두얼굴 실험카메라에서도 여실히 보여줬죠.
여기서 '난 않그러는데' 이러는분들은 의식적인 표출이죠.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 착각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애써 선비인척 하지 마시길요 ㅋㅋㅋㅋ
제차 임프검정 몰때하곤 하늘과 땅차이네요..
우선 마티즈 옆이나 뒤에 따라오려고 하질 않네요..
일반도로 편도 2차선 1차로 70으로 주행하는데 2차선으로 빠졌다가 1차선 제앞으로
위협운전을하고
2차로 정속주행하는데도 꼭 똥침을 놓더군요..
이건머.. 마눌이 공도에서 많이 당했구나 라는생각이 들더군요.
담에 마눌차 바꿀때 경차는 안사줄려구요
본인 안전을 위해서라도 경차는 쫌..;;
단, 도로 흐름에 맞춰서 운전만 한다면요.
경차나 준중형, 혹은 경주용차가 에쿠스처럼 운전하면 답답하겠죠.
차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그 특징이 생각나는 것 처럼...경쾌하고 굼뜨지않게...^^
도로위에선 사람이고 차고 무시해서 클락션 소리 바꿧더니... 금방금방 피하고 미안하다하더라구요 ㅎ
내인생 내가살지 남이 내인생살아줍니까?
노깜빡이.갑자기 껴들기.좀만 머뭇거려도 빵빵거림.
그리고 느낀게 역시 우리나란 경차타면 깔보는구나 느낌.알멩이한테 털려봐야 정신차릴놈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