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자동차사진/동영상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pecial&No=196075
458 하드탑과 참 비교되는 군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위영상은 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 소프트 탑입니다.
아벤다토르는 소프트탑이 아닌 하드탑입니다. 다만 장착 방식이 458과 같은 전동식이 아닌 수동식입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mov&No=133397&bm=1
위 영상의 2분 40초 부분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뚜껑열고 닫기 힘들겠네요 수동에 어후 미침
저가격에 저런 정말 람보르기니 실망이 장난아니네요
이번에도 저정도인가요?
패라리는 저리지 않고도 C필러 죽이지 않았는데 정말 ㅎㄷㄷㄷㄷ
아무리 성능과 스타일이 갑이라지만 그래도 몇억짜리 차인데....ㅡㅡ;;
저 소프트 탑은 말그대로 비상용이죠.
비 안오는 캘리포니아 같은 동내에서 항상 오픈하고 타야하는 차죠.
그리고 에프터 마켓 용으로 아벤 하드탑 같은 하드탑이 있습니다.
페라리와 비교 된다....
또는 멋지고 이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가?
남자가 이쁜 여자 사귀기 위해서 노력하는 불편함과 같은....
달리기 위한 차입니다.
차량구조나 엔진등에 따라 충분히 이해되네요.
비싸니까 다 되야 한다는 아닌것 같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