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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972369
이곳은 대만 지우펀이라는 곳인데 희망사항이나 하고 싶은 말을 연등에 적어서 하늘로 날리는 곳입니다.
그중에 한글이 있어 내용을 읽어보니 참... 한국여자 셋다 모두 노답이네요.
그중 어장관리 얘기(내 어항은 항상 open)도 있던데 에휴...저런줄도 모르고 사는 남친이 불쌍하네요 ㅉㅉ
저 3명의 특징은 주걱턱에 뻐드렁니 광대 였습니다.
참고로 6월 24일 찍은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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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하지 그랬어요?
혹시 아나요?
바로 열어줄지?
" 내 보 ㅈ ㅣ 는 항상 OPEN 이다 "
이말인가요? 잘 안보이내요
달라하지 그랬어요?
혹시 아나요?
바로 열어줄지?
딸딸이 보단 낫지 뭘그래요?
더구나 셋이 다 주면 더 좋지 뭐.
" 내 보 ㅈ ㅣ 는 항상 OPEN 이다 "
이말인가요? 잘 안보이내요
ㅡ.ㅡ;;;
일부 혐한이 있을수는 있지만 가보면 사람들 다 친절하고
한국말 조금씩 하는 사람들 정말 많음.
젊은애들은 간단한 한국말 정도 하는애들 진짜 많음.
안전하고 음식 맛있고 대만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백화전 VIP 를 위해 몽땅 던졌구나.......
챠오~ 웃으며 인사건네면 이미 천국가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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