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차도 당시의 상세한상황을 잊고있어버렸네요..
당시 처벌받은사람은 단하나..배가기울고있을때
선장 및 선원구했던 123해양정 장만 1심4년 항소해서 3년..
이제 죄가될지모르겠으나 아무리생각해도 이건
못구한게아닙니다....시간 충분했습니다..
헬기에도 배에도 마이크가 있습니다 아주크게들리는
한명이라도..한명이라도 다 깨부시고 나와라고 말을했더라면
세월호6주기를 생각해서 유투브 검색중 내가잊고있어서 혹시라도
보배가족들도 잊어버렸을까 올려봅니다.
40분짜리에요 한번씩보시고 그날의 기억을 잊지말자고 말하고싶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