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은 지리산을 아우르고 있어 산이 높고 계곡도 많았습니다.
봄철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 능선 줄기따라 계곡진 곳이 많아 한 여름에 여울목 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그러나 약 4~5년 전부터 식수와 홍수조절 등등의 이유로 계곡물이 흐르던 곳은 산을 깍아 소형댐을 계단식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경호강 따라 가시면 계곡들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크게 권장하진 않습니다.
차라리 경호강레프팅 한번 하시고 황매산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괜챦을 듯 합니다.
황매산 정상까지 차량이동 가능합니다.
저케 이쁘진 않습니다 ㅋ
목소리가 좋더군요
계곡의 물이 있을지가 더;;;
그정도 와가지고는 금방 빠집니다.
봄철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 능선 줄기따라 계곡진 곳이 많아 한 여름에 여울목 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그러나 약 4~5년 전부터 식수와 홍수조절 등등의 이유로 계곡물이 흐르던 곳은 산을 깍아 소형댐을 계단식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경호강 따라 가시면 계곡들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크게 권장하진 않습니다.
차라리 경호강레프팅 한번 하시고 황매산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괜챦을 듯 합니다.
황매산 정상까지 차량이동 가능합니다.
워낙 알려진곳이라
그나저나 비가 안와서 물이 있을라나 몰것네요.
검색은 필수
계곡사이에 팬션들이 이쁜곳~
인터넷 검색해보시고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취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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