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차가 k3 13년식인데
출발시 40키론가 넘어가면 자동으로 문 잠기잖아요
폐쇄공포증이 있으셔서 딸깍 소리에 놀라시고
불안해하셔서요
근데 락을 풀어도 바로 다시 잠기고
계기판이랑 핸들에 옵션이 없어서 해제도 안되네요
기아에 전화해보니 안된다고 하는데..
퓨즈를 빼거나 배선을 짤라서 강제로라도
작동안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어머님차가 k3 13년식인데
출발시 40키론가 넘어가면 자동으로 문 잠기잖아요
폐쇄공포증이 있으셔서 딸깍 소리에 놀라시고
불안해하셔서요
근데 락을 풀어도 바로 다시 잠기고
계기판이랑 핸들에 옵션이 없어서 해제도 안되네요
기아에 전화해보니 안된다고 하는데..
퓨즈를 빼거나 배선을 짤라서 강제로라도
작동안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일반 공업사가서 해달라면 해줄지도
군대에 원스타차가 sm5플레엿는데 동기가 끄고댕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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