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이 출근중 낸 3중 추돌사고 입니다. 블박은 2번째 라세티차량의 영상이구요 앞서 보이는 케파차량이 애기 학교 보낼려고 학교 앞에서 비상등하여 주차중 라세치 차량이 1차로로 빠져나갈려다 못빠져나가고 급브렉을 함과 동시에 뒤에서 회사 직원이 때려 박고 라세티가 밀려서 케파까지 추돌된 상황입니다. 케파가 주정차금지구역인데도 불구하고 비상등키며 불법주정차함 라세티가 못빠져나가고 급브렉 토스카가 급브렉 했지만 라세티와 케파까지 밀어버림 어차피 후방추돌은 100%인걸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당일 케파는 괜찮다고 집에 갔으나 이틀뒤 연락와서 대인접수해달라고 했답니다. 이 케파차주에게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서 주정차한점으로 뒷차량 진로 방해 및 교통사고 유발 및 원인제공으로 과실 물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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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정차한 차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한점도 있겠네요.
앞에 차가 진작부터 비상등까지 켜주며 정차하였지만 미리 인지하지 못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코앞까지 그대로 가네요
법적으로 따지자면 K5가 불법정차하여 사고유발 하였지만
라세티의 전방주시소홀로 인한 때 늦은 감속 및
토스카 차량의 안전거리 미확보네요.
불법정차로 인한 과실이 인정된다면 10%
차량3대중 제일 욕먹어야 할 차량은 라세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딴짓을 햇길래 앞에 차가 비상등까지 키고 멈추는데 속도도 안줄이고
코앞까지 가서 급정거 하는지....
비상등키며 정차를 했다고 하지만 횡단보도는 주정차 금지구역이기 때문에
어떻게 어필을 해야 불법정차로 인한 과실을 먹일수 있을까요?
그리고 영상을 제차 돌려봤는데 라세티가 완전정차 하기전에 토스카가 라세티를
박고 라세티가 케파를 박은듯 한대 이것도 강하게 어필할 경우
토스카가 라세티 물어주고 라세티가 케파 물어주는 식으로도 가능할까요?
사고의 가장큰 요인이 불법정차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토스카가 라세티후방을 최초 추돌하였기때문에 이부분은 바뀌지 않습니다.
라세티는 100% 처리, k5는 90%처리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
토스카 차량은 자차 처리 100%구요.
맨 뒤에 차량이 앞 2대를 물어줘야 하지 않나요?
과실비율은 3:0:7 혹은 2:0:8 정도?
0
1~2
8~9
나올거 같네요
강하게 어필하여 과실 1정도를 더 잡아가더라도 결국 돌아오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을껍니다
가운데 라세티는 과실 0나올거 같구요 맨앞차 김여사를 물고 늘어져야 할것같네요
김여사 땜시 억울하시겠네요...
저게 불법 주정차면 택시 후방 충돌은 100프로 불법 주정차
택시 20프로 먹고들거가겠네요 무슨 운전들을하고 다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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