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너무 오바다..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근무 특성상 자차로 출퇴근하고 낮에 시간이 남아서 작년초부터 탁송/대리 해왔었는데
지난번 구로 콜센터 터진날에도 탁송하다가 신도림역에 잠깐 있었어서...
지금 투잡으로 하기도 해서 그날 이후로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그때도 알콜 소독제 가지고 다니고 마스크 당연히 끼고 다녔구요..
지금도 마스크 쓰고 다니면서 다시 하려고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돈이 엄청 급한건 아닌데 대출도 있고 해서..
운동 할 겸 겸사겸사 나가려고 생각중이거든요..
중요한건 일일 확진자 수가 좀 줄어들면 하겠지만
다른분들 생각도 들어보고자 올립니당...
아직은 무리겠죠?ㅠ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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