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동네에 장애인 특수학교 들어온다고 반대하는 강서구민들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그리고 화장실 간다며 구라치고 도망가는 김성태의원....
안민석 의원이랑 같이 뉴스공장 하면서 맨날 욕처먹길래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갈굼 당하는 이유가 있네요.
자기 동네에 장애인 특수학교 들어온다고 반대하는 강서구민들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그리고 화장실 간다며 구라치고 도망가는 김성태의원....
안민석 의원이랑 같이 뉴스공장 하면서 맨날 욕처먹길래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갈굼 당하는 이유가 있네요.
선진국은 여자가 잘 사는 세상이 아니고 장애인,어린이,노인이 잘 사는 세상이다..
우리동네는 무릅 꿇을 필요없고 차별 없습니다.
서울 사시는것보다 반값이면 아파트 살수있고 도보 통학도 됩니다.
너네들이 장애다
목동 없었으면 어디 처박혀 있는지도 모르는 강서구 세키들이
맨날 비행이 오르락 내리락 소리 쩌는 방화동
저수지 였던거 개발해서 아파트 올린 가양동
아직도 논밭이면서 아파트 몇개 올라갔다고 신도시 취급 해달라는 마곡지구
이 병쉰같은 강서구 ZOT도 없는 찌질이 새키들 아파트 짓고 사람답게 살게 해줬더니
없던 권위의식이 생겨서 저런 개같은 짓을 하다니
그지 세끼들이 주공 아파트 살면서 누굴 차별해
장애인 낳고 싶어서 낳는 부모가 어딧어 지들이 뭔데 무릎을 꿇려
저분들 양천구로 오셨으면 좋겠네요
몸도 불편한 장애인 학생들 조금이라도 좋은 동네에서 학교 다녀야지
병쉰같은 강서구에서 학교다녀봐야 병쉰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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