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근령 남편인 신동욱이 나와서 아내가 일본에서
발언한 문제에 대해 전화통화 하는데.. 주 얘기는 김대
중이고 노무현이고 다들 일본가서 천황폐하라는 용어를
썼는데 왜 박근령한테만 머라고 하냐~ 이에 앵커의 대
답은 그때 당시는 일본 총리가 과거사에 대해 사과를
하고 친일관계가 개선되는 시기에 외교적인 관례에 따라
표현한것 아니냐라고 되물으며 옹호함... 그러면서 한
나라의 통수권자가 외교문제로 방문하여 말한 천황이란
표현과 일반재단 이사장이 개인적인 이유로 방문하여 말
한 천황표현이 같은 잣대로 봐야하는건가?리고 묻자 통
수권자가 말한 발언이 더 문제 되는것 아니냐라며 받아
침..왠지 미친 신은미랑 겹쳐보이는건 왜인거지ㅡㅡ
신은미처럼 내쫓아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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