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 입구에 차 대는 미친놈이 있습니다.
제가 관리사무소에 여러번 전화해서 차 뺐었죠.
근데 며칠 지나니까 또대고 또대고 반복되네요(벌써 4번째)
요 며칠 신나게 대길래(뒤에 혹까지 달고있네요)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처리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저보고 목소리가 익은데 여러번 전화했냐 물어보고
그런일은 계속 반복해서 일어날 수 밖에 없다 하네요...... 반복 안되도록 조치할 생각은 안하고 ㅡㅡ
그러면서 저보고 몇동 몇호사냐고 물어보네요
그걸 알아야 사건??처리가 된답니다.
이전엔 그런거 안물어봤는데, 이번엔 왜 물어보는지 전화받는 투도 짜증나고
기분이 안좋아 넋두리 한번 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을러서 그래요 ㅋ
전 당당하게 갈쳐주고 지랄함. 당연히 관리사무사가 해야할 의무를 안하는걸
자꾸 지랄해줘야 담에 컴플레인 걸때 잘 먹힙니다.
그리고 반상회 꼭 참석하셔서 동대표나 전체회장있을꺼에요. 아주 지랄해버리세요.
소장이 그사람들한테는 낑낑댑니다.
또 하나 방법은 저같은 경우 주차 개같이 해놓은 놈들 있으면 경비실가서
직접 표 주라고 합니다. 그것도 여러장. 그거 다 앞유리에 붙여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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