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의 입장에 서서 어찌보면 남이지만 내 일 처럼 아파해주고 공감해주고 누군가 힘들다하면 욕하면서 도와주는게 보배형들입니다. 멍청하고 시간이 남아돌고 돈이 많아서 관심과 지원 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보배 20년 가까이 하고 있지만 이 형들 참 좋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서마허 사건부터 제타부부 등등 나열하면 굵직한 사건에 보배형들 화력 받아놓고 나몰라라 하면 안됩니다. 합의고 뭐고 다 떠나서 앞으로 당신같은 사람들 또 나타납니다 말 머리에는 "나같은 피해자 다시 생기지 않도록" 이라고 했지만 혼자 해결하기 힘들고 버거워서 보배형들한테 손 내민것 아닙니까?? 당신 처럼 힘들어서 어디 하소연하고 도움 받고싶은데 이런 선례 만들어지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보배형들 속고 또 속아도 도와주겠지만 이런 일 자꾸 일어나면 정말 도움 필요한 사회적 약자들 특히 가입하고 글을 바로 적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 피해봅니다.
제발 부탁이니 어른이면 어른답게 은혜를 입었으면 갚지는 못하더라도 사리판단 잘 했으면 합니다
피해자란 사람들 쓱 빠지니까
극단적인 커뮤니티 라는식으로 언론에서 보배형들만 조리돌림당하고 ..
이게 무슨꼴인지....
정의감에 불타 개떼처럼 달려들었다가
뒤는게 상황 파악하고 며칠동안 화풀이하고
시간지나면 잊어버리고..
억울하다는 글 하나에 앞뒤 안가리고
정의감에 불타 개떼처럼 달려들었다가
뒤는게 상황 파악하고 며칠동안 화풀이하고
시간지나면 잊어버리고
억울하다는 글 하나에 앞뒤 안가리고
정의감에 불타 개떼처럼 달려들었다가
뒤는게 상황 파악하고 며칠동안 화풀이하고
시간지나면 잊어버리고
무한 반복하는 보배도 문제 있는 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