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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droidauthority.com/samsung-gos-throttling-apps-3125885/
탐스가이드에서 리뷰용으로 내놓은 기기에 GOS가 없다고 한 것은 이후에 실수였다고 다시 정정했습니다 (리뷰용 기기에도 GOS 있는데 제대로 확인 안함)
답 바뀌었으면 글펑~
저당시 기자단 시승차는 지금처럼 초도양산품이 아닌 기존 테스트하던 파일럿카를 가지고 시승회를 했음
이게 문제인게 애시당초 개발 과정의 차니 파일럿카의 성격에 따라 성능만 집중테스트 내구도만 집중테스트 등의 그런 테스트카가 여럿 있었음
그러다보니 nvh나 이런건 생각안하고 시험의 성격에 따라 만들다 보니 양산고정된 수준의 nvh 적용이 안된차가 많았음
그런차를 시승차로 내보내면 문제가 되니
공장으로 들여 보내서 양산차 수준에 맞게 기존에 미비되어 있던 nvh를 보강하는 작업을 하게됨
이건 반대로 nvh만 보는 테스트카가 있다면 또 테스트카자체가 성능이나 연비쪽 생각안하고 다른 테스트하게 만든 차도 있어서 마찬가지로 양산라인들어가서 보강했던걸로 알고 있음
뭐 이런이야기 해봐야 믿기 싫은사람은 믿기 싫겠지만.
저런것도 있고 번호발행도 제대로 안되는 테스트카로 시승식 올리는게 문제란 말도 많이 나와서
지금은 맨처음 시험 양산할때 차를출고해서 정식 넘버 부여해서 시승단 차로 돌리는걸로 암
되려 품질이나 성능은 시험양산이나 최초 양산 모델이니 나중에 본격 양산되는 차보다도 품질이나 성능 연비 같은게 좀 안나온다고 하더라는..
당장 쏘나타 n라인도 맨처음 초기 양산 모델을 기자단 시승차로 올렸는데(미국도 마찬가지) 런치스타트 프로그래밍이 잘못 잡혀서(너무깊게 브레이크를 밟고 런치를 걸면 파워도 같이 다운이 되는) 일부차가 제로백 7초대가 나오고 그난리가 났었다고 함.
저거 준비하신 직원 별 탈 없으신지...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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