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만 봤지.. 오늘 지나가면서 직접 처음봤는데
참.. 이게 뭔가 싶네요.
집에와서 사진 확대해보니
상병 허ㅇㅇ엄마
프리티우먼 전ㅇ
법무사이트 ㅇㅇㅇ
본인 실명에 집주소를 써놓으시지
다수의 사람들은 본명보다 자기를 숨기는데 바쁘신듯했네요..
나와 남이 다르다는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도로 불법설치물을 그냥 놔두는곳이나,
불법적인 상황을 즐기시는듯한 분들이나.
참 갑갑하네요..
개인적으로 저 길은
지난번 박씨의 성모병원 수술,입원시에도
불법현수막과 시설물을 방치하는것과
이상한 극우주의 내용의 설치물을 놔두는것이
이해가 안되었는데요,
지킬것은 지키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킬건 없다 캄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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