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집에들어가려고 보니 앞범버가 페인트 싹나가고... 번호판 아작나있길래
출근해서 차를 새워놨을때 누가 후진으로 박은것 같더라구요
일단 집에서 블랙박스 확인할려고했는데... 이거뭔... 아이나비g100인데 녹화가 10일전부터 안되고있었네요;;
저번에도 이런적있어서 자체포맷?인가 해준적있거든요 올래 덮어쓰기로 계속 녹화되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일단 블랙박스도 확인안되고 현장 다시가보니 대전여상이라고 고등학교 cctv 2대가 제차량쪽으로 촬영중이었어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사고조사반에 접수해준다 하더니 그냥갔는데... 제느낌상 경찰들 신경 안쓸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제 개인적으로 학교측 상대로 CCTV 판독 가능할까요? 개인CCTV도 아니라... 경찰허가없이 안될것도 같고...
그게 아니면 찾을 방도가 없는데... 그렇다고 이거 대략 30만원돈 나올거같은데...경찰을 믿어야 할까요 학교에가볼까요?
안타까운 사고 당하셨네요..
경찰을 함 믿어보시는것도 괜찮으실듯..CCTV가 확실한 증거가 될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개인이 가면 안 된다고 할 듯...
학교 측에서도 보안의무가 있을테니까..
경찰에 접수하고 학교측에 요청하면 될듯한데요
꼭 잡아서 잘 수리하시길...
경찰이 보여 달라고해야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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