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세상에 여자가 얼마나 많은가?
그리고 여자없이도 재미있는게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조선시대처럼 집에가면
벽만 보고 사는시대도 아니고 해야할 일이
넘처서 게임도 몇시간 못하는게 요즘 세상이다
여자좋다고 환장해봐야 용돈이나 받아가며
고통받는 퐁퐁이들이 넘처다는걸 보면서도
여자에 그리 집착하고 목숨거는 부랄들
목표가 여자인 아프리카 들짐승들도
거부했다고 인생걸고 목쪼르는건 본적이 없다
대가리에 부랄이 있는 남자새끼 말고는 말이다
여자있는애들보다 돈 2배로 모으고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게 요즘은 행복한거다
예전처럼 남자를 존중해주는것도 아닌데 멀
그리 인생걸고 여자하나에 만족하고 사는가
아침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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