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쿨버스 만드는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설계과정부터 다르다고 들었습니다....무조건 차 안에 있는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그리고 시트도 일반 시트가 아니라고 합니다...스쿨버스가 강이나 바다에 추락했을 경우 시트 등받이를 분리하면 임시 부이가 된다고 합니다, 구조대가 오기까지 아이들이 붙잡고 있을수 있도록..그리고 옆에 보이는 검은색 선은 절단선으로서 구조할 때, 차량 내부의 아이들의 신체가 다치지 않도록 차체를 절단할 수 있게 존재하는거라고 하네요...
어느정도 먹어들어갈떄는 먹고 들어가야..충격완화가 될텐뎅...아닌가용.???
다른곳을 박으면 안에 탄 사람들 데미지는 장난 아닐거라는..........
목숨은 정말 위험하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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