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ov An-225 Mriya는 소련 우주왕복선 부란을 수송하기위해 특별제작된 수송기다 실내에 적재 가능한 무게는 250톤까지 가능. 동체 상부에 화물 총 70미터까지, 무게는 200톤까지 가능하다. 현재 최대의 여객기인 A380보다 더 크며, 보잉 747, 미공군의 C-5 수송기 보다 더 크다. 이러한 수직꼬리날개 설계 방식은 NASA의 B-747에서도 유사하게 적용. 화물 적재칸에는 차량도 쉽게 들어갈 수 있다. 엄청난 An-225의 바퀴 기존의 An-124를 개조하면서 날개와 동체의 크기가 불균형적. An-225의 엔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의 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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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기네요 흫
러시아 우주왕복선 부란 수송목적이였는데, 소련 망하면서 파탄
군사용이라면 ㅡㅡ
짐을 200톤을 싣고 하늘을 날아오른다니 정말 기술이라는게 참 신기합니다.
말이 200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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