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적으로 노무현 비방하며 나라 망했다며 국민들 선동할 때
해외 유명언론은 이렇게 말했다.
- 노무현정부는 1, 2차 세계 오일쇼크와 원화가치 급등에도 불구하고 10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와 IT강국, 한류열풍 등 2007년 OECD 3위 (4년 평균 4.3% 성장 OECD 30개국 중 9위)의 경제성장으로 IMF를 단기간에 극복한 한국경제에 전 세계가 놀라며 해외 유명언론은 한국경제에 대해 극찬을 하였다.
노무현시절: 980억불의 흑자 =>GDP 2배 상승
▷ 무디스 등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모두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상향
▷ 美 월스트리트 저널 : 한국경제가 여전히 성장견인력을 잃지 않은 채 탄력을 유지
▷ 英 파이낸셜타임즈 :회복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큰 기대
▷ 美 월스트리트 저널 : 원화강세는 원화만이 아시아의 성장을 반영하기 때문
▷ 英 더 데일리 : 서울로 향해, 미래를 몰래 훔쳐보라
▷ 美 뉴욕타임즈 : 세계적 경기침체기에 한국기업들 5년연속 사상최대이익
▷ 美 비지니스 위크 : 한국증시 사상 최고, 아시아 경제강국 재시동
▷ 日 아사히 : 양극화를 공론화하여 민생경제에 주력
▷ 프랑스 르몽드 : 놀라운 속도로 회복한 한국경제에 찬사
▷ AP 연합 :한국의 민주주의 아시아 최고, 인권은 유럽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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