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18년간 수출 638억불에, 수입 871억불, 무역적자 233억불이었다.
박정희시절; 233억불의 적자
전두환시절; 8억불의 흑자 (전두환은 8억 흑자를 자랑으로 여긴다)
노태우시절; 132억불의 적자
김영삼시절; 366억불의 적자
김대중시절; 846억불의 흑자
노무현시절: 980억불의 흑자 =>GDP 2배 상승
박정희경제는 처음 5년간은 부정부패 이외에는 별로 달라진 거 없었다.
60년대 후반부터 일본과 베트남으로부터 돈이 들어오면서 조금 좋아진 거다.
말기에는 또 완전히 망할 정도로 나라 말아먹음.(그래서 전두환이 일본에 40억달러 구걸했지.)
박정희 독재정권의 마지막 해인 1979년 GNP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경상수지는 사상최악인 41억5천만$ 적자 냈는데 당시 41억$이면 어마어마한 돈이다
기름 재고는 7일분 밖에 남지 않았고, 소비자 물가상승도 18.5%나 뛰었고,
외환보유고도 바닥이었다.
1960년~1964년의 연평균 GNP성장률은 5.5%로 빈곤국으로는 적은 수치임.
같은 시기 중국은 7.5-10%, 베트남도 7%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거든.
박정희의 경제가 약간이나마 좋아진 것은
60년대 후반기에 한일협정으로 돈(무상 3억 달러, 차관 2억 달러)이 들어오고(당시 외국에서는 30억$이 적당하다 했는데 일본군장교 출신 박정희가 90% d/c해줬다는... 덕분에 우리는 일본한테 위안부 관련 사과도 못 받고 있네요)
베트남전쟁에 따른 특수로 10억$ 이상 들어오면서부터였음.
(우리나라 청년들 죽여서 받은 돈이 10억$! 근데 우리나라보다 훨씬 적은 숫자의 군대를 보냈거나 아예 참전조차 하지 않은 나라도 이보다 더 받았다니 국제적 호구 인증)
같은 시기, 다른 나라의 대통령들은 외국으로부터 돈 받은 거 없어도, 그리고 월남특수가 없어도 박정희 이상의 경제발전을 이루어 냈다.
한눈에 들어오지?
박정희가 우리나라 어떻게 말아먹었는지
지금 우리나라가 박정희 덕에 잘살게 됐다고? 박정희가 한국 경제의 기반을 닦아서?
차라리 선조가 임진왜란 극복의 기반을 닦았다 그래라.
그 이후의 정권이 그나마 잘했기 때문에 박정희 경제의 후유증이란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지금까지 승승장구 했다고 해야 말이 맞다.
나라를 무역적자 233억$, 세계 4위의 채무국으로 만든 새끼가 경제를 일으켰대요.
말이 되냐? 전두환 땐 더 심해졌지.
박정희가 우리한테 준건
소득 대비 살인적인 물가와 땅값, 삼성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의 대기업 위주 경제체제, 부정부패, 정경유착, 외환위기의 기반. 이거밖에 없다.
언론지배와 세뇌가 이래서 무서운 거다.
기본적으로 선행투자없이 결과가 나오는 사업은 없습니다.
박정희 정권초기에는 국내에 아무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선행투자에 의해 경제지표는 계속 적자가 났습니다.
국가적 정책은 최소 10년, 20년, 30년의 장기적 사이클로 선행투자, 착수, 진입, 결실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1970년에 투자한 사업은 2000년에 결실이 났습니다.
조선공업이 그 예지요. 세계 제 1위의 조선공업 국가가 되었으니까요.
서거 직전인 1979년까지 육성한 반도체, 자동차가
오늘날 양대 먹거리 산업입니다.
노무현은 투자나 사업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고
심지어 죄악시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준비한 것이 없습니다.
5년, 10년 후에 뭐 먹고 살지 다들 걱정하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노무현이 준비해놓은게 없거든요
4대강 사업은 국토관리 차원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준 업적입니다.
ㅋㅋㅋㅋㅋ
조중동에 세뇌된 카오 같은 이런 무뇌충이 많다는 게 수구당의 가장 큰 장점이요.
카오의 논리라면 국가부도로 몰고간 경제 역시 박정희가 뿌려놓은 거라는 건데...
참 웃기는 사기꾼들이죠?
ㅋㅋㅋㅋㅋ
니 논리라면 일본이 한국경제를 기반을 다져놓았다는 거잖아.
수치가 좋으면 지가 잘한거고
수치가 나쁘면 뒤를 위해 희생한거고
맞지?
그래서 니들이 사기꾼이라는거야.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밥이그냥 만들어지는줄 아는 미개함..
밥한사람이 다한줄 아는 미개함..
박통이 힘들게 논 만들어 놓은걸 전씨가 농사지을 터전 만들어 놓은건 생각안하고.
밥 만든 사람이 다했다는건..생각이 없는거지..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박정희가 언제 반도체 육성했냐?
처와대에 거대한 금고 갖다놓고 재벌들 뇌물 들어오기만기다린 정경유착의 원조인데?
뇌물 액수에따라 토목공사 오더 준 겄 뿐이란다.
다카키는 반도체가 뭔지도 몰랐던 인간이야
계집질에는 능토하지만 말이다.
반도체 it 육성은 김대중이 시작했고 노무현이 완성했단다
하루라도 사기를 안 치면 입안에 가시가 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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