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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시츄키우는남자 13.06.24 12:41 답글 신고
    그냥 눈질끈감고 지나가는게 답인듯;
  • 레벨 준장 갤럭시NT 13.06.24 12:51 답글 신고
    에휴 세상이참 정말 개념없는 미X년들땜에 억울하게 당하신분 많으실듯
  • 레벨 준장 갤럭시NT 13.06.24 12:53 답글 신고
    이런거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때려주면 좋을것같은대
    억울한남자들 엄청 많을것같아여
  • 레벨 소장 음주단속 13.06.24 13:12 답글 신고
    약한척,쎈척,있는척,없는척,이쁜척
    척척박사들아 그런 위기에 닥쳤으면 척척잘풀어나가길 바란다.
    도와주세요 소리치지말고 조용히 따라가던가 목숨걸고 도망치길 바란다.
    여자들이 당하는데 도와주지 않는다고 원망마라
    니들이 이런세상을 만든거다
  • 레벨 원사 3 칠흑의기사 13.06.24 14:50 답글 신고
    맞아영..ㅜㅜ
  • 레벨 대위 3 Kookya 13.06.24 13:15 답글 신고
    ㅡㅜ;;;;;
  • 레벨 대위 3 라떼중독 13.06.24 13:34 답글 신고
    진짜.. 도와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레벨 원사 3호봉 진짜약한분 13.06.24 13:38 답글 신고
    이제봣네여..안도와줄래여 저는
  • 레벨 중위 2 실버별 13.06.24 13:39 답글 신고
    냅둬야지걍;;
  • 레벨 원사 3 칠흑의기사 13.06.24 14:52 답글 신고
    그래서 저는 시비가 붙건 사람 뒈지는 소리가 나건 걍 냅두고 갑니다.
    애써 안보면서 가죠..교통사고만 빼고요...
  • 레벨 하사 1 지니1982 13.06.24 16:19 답글 신고
    눈 질끔 감고 119에 신고하는게 차라리 편한 세상이 되었죠...
  • 레벨 중위 1 해보고파 13.06.24 18:29 답글 신고
    고대 성폭행사건도 누명인거 같더군요 정황상으론...
    또한 119대원도 한분 시말서쓰셧죠....
    어떤분은 그냥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다 갑자기 경찰서에서 오라고했다더군요
    성추행범이라고.. 의상이랑 다 해서 신고했는데 신고당한분에게 그런 의상이 없어 무혐의..... 무고죄로 고소하려해도 신상을 알수없어 고소도 못하고 직장에서 왕따당했다는 썰이........... 이상임니다 도와주지 마세요
    아 언년이 이런글보고 글남겼더군요 "성폭행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는데
    그깟 폭행으로 고소당했다고 증인서달라고 그러냐" 라고...
  • 레벨 대령 3 제네시스준 13.06.24 20:49 답글 신고
    마지막 경우면
    야이 미친여자야 모르면 가만있어라
    응급처치 안했으면 니 염라대왕 소개팅 했다
    니 지방덩어리 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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