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었다.
고로, 니-체는 죽는다.
신화는 가짜다.
고로, 안철수는 가짜다.
안철수는 리맹박상의 아바타인가?
안철수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한 그 많은 벤처기업인 다 제쳐두고 리맹박상은 왜 안철수를 선택했을까?
이명박은 자신의 비리를 덮어 줄 인물로 안철수를 꼽았다.
천안함사건, 자원외교비리, 방산비리, 포철비리, 4대강비리 ... 등등
‘대통령에 당선되면 기부하겠다.’
이 말은 ‘대통령을 후불제로 사겠다.‘ - 이 말과 뭐가 다른가?
사람들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안철수를 착각하게 만들려면 우리나라에서는 기본적으로 기부를 따지는 경향이 있다.
오랜 세월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했고,
오랜 세월 노동자와 서민을 위해 일 해왔고,
오랜 세월 기부를 해왔고,
오랜 세월 노조와 타협을 잘 해왔다.
한 인물이 어떻게 살아왔느냐를 잘 살펴서 이런 인물이 국가를 이끌면 좋겠다 싶으면 투표를 하는 것인데,
평소 전혀 하지 않다가 대통령이 되려고 마음먹고부터 갑자기 당선되면 기부하겠다고 했다.
이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목적을 위해 사탕발림을 하겠다는 건 그래도 귀엽게 봐 줄 수도 있겠지만, 당선을 조건으로 기부하겠다는 건 완전 매표행위다.
민주주의, 서민, 노동자를 위하여....
이 말들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 직원회식에서 직원이 노조 생기면 어쩔 거냐고 물었을 때 ‘회사 접어야죠’ 이랬다하고, 상위 0.001%모임의 우두머리도 하고 범죄자의 아이콘인 최태원과 단짝이라는데....
연탄 나르면 노동자와 서민을 위하는 게 아니다.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법을 만들고 추진하는 것이 서민을 위한 것이다.
철수는 철저한 재벌주의를 지향하고 노조를 부정하고 상위 0.001%와 놀고, 출세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사람이다.
장애인 위한다면서 정작 자신의 회사에는 장애인이 한 사람도 없었다.
고용 안 했다 해서 위법은 아니다.
다만, 장애인을 혐오하면서 장애인을 위한다는 가증스런 거짓말을 하지 말아달라는 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안철수에 열광하여 그의 회사 주식까지 매수하기도 했다.
그러나 철수는 갈수록 말과 행동이 안 맞고, 과거의 행적과 지금의 행위가 너무나 상반된다.
지금 안철수를 보면 과거 박정희가 생각난다.
박정희는
일본군장교 - 공산당간부 - 군부쿠데타 - 민주헌정말살 - 3선개헌 - 유신헌법 - 민주인사 추방 고문 살해 - 독재공포정치 - 영구집권하다 부하로부터 총 맞고 뒈짐.
박정희는 미군의 도움으로 쿠데타에 성공한 후 영구집권을 위해 중정부를 만들고 그 안에 고문실을 만들어 자신의 비리를 밝히거나 민주주의 외치는 인사를 불시 납치하여 북한과 내통한 간첩으로 만들었다.
이때 쿠데타범들이 즐겼던 말이
“매에 장사 없다”
계속 때리면 지들이 쓴 원고를 다 외워서 자백한다는 것이다.
제발 죽여달라고 애원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죽기 위해 거짓자백을 하게 되고, 쿠데타범들은 민주인사들을 법정에 끌어내 스스로 간첩이라고 자백했다면서 뉴스로 홍보한 후 죽였다.
진짜 간첩은 자살하고 말지 절대로 자기가 간첩이라고 자백하지 않는다.
멋있는 간첩도 없고 요란한 간첩도 없다.
간첩은 아무도 모르며 알더라도 그 세계에서만 알고 임무가 끝나면 연기차람 사라지는 것이지 일반에 알려지지 않는다.
이쯤 되면 다카키는 인간말종 아닌가?
그런데
이런 인간쓰레기가 국정교과서로 인해 민족의 영웅이 되었고 그 신화의 수혜로 한글도 제대로 못 쓰는 칠푼이가 대통령이 되더니 대를 이어 일본에 충성하는 행위를 한다.
이것이 요즘의 신화다.
전과14범이 대통령 된 거 그의 잘못이 아니다.
국민이 범죄자를 좋아해서 찍어줬으니 어쩔 수 없다.
우리국민은 이상하게도 범죄자의 지배를 받는 것을 즐긴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우리나라를 ‘범죄공화국’이라고 한단다.
해외의 지성인들은 이런 현상이 ‘식민근성’ ‘노예근성’에 기초한다고 한다.
범죄자가 아닌 국민이 다수가 되면 범죄자가 당선되지 못하므로 그들은 단순한 국민들의 표를 끌어오기 위해 신화를 만들어야한다.
신화를 만드는 데는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
책을 무료로 온 천지에 뿌려야하고, 언론에 뇌물을 뿌려야하고, 권력에 아부하여 국정교과서에 실어야한다.
철수가 리맹박상 옆에 앉아있는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의 유대관계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mbc는 드라마를 만들어, 현건을 부도로 이끈 전과14범을 우리나라를 살린 신화로 만들고 그 범죄자는 철수를 신화로 만들었지만 이제 정말 매~ㅇ한 국민이 아니면 그 신화가 사기임을 다 안다.
신화는 재미있다.
그러나
그 신화들은 인간이 글자를 만들기 전 역사를 전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지금의 신화는 범죄공화국을 위한 신화로 변질되고 있다.
재미있다 해서 무조건 믿지 마라.
코미디가 재미있지만 대부분이 진실이 아니지 않은가.
많은 인원과 조직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지금은 신화도 없을뿐더러 만드는 것들은 쓰레기다.
안철수는 이제 밑천 다 드러났으니 그 거짓의 옷을 벗고 철수해라.
진정 국가와 노동자 서민을 위한다면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이다.
신화는 끝났다.
와~~
그 가수 이름 한 번 거~창하네요.
하기사 이름은 자유니까. ㅋㅋㅋㅋ
신화라는 가수를 모름으로써..
20대 초반쯤? 으로 예상되는 바..
정치를 저렇게 표면적인 면만 갖고 깊이 있는척 얘기하기엔..
너무 어린건 아닌지..
아니면 그저 글 주면 퍼 나르는...
이 분은 또 먹는 신화도 있군요?
햐간 재미있는 세상이네요~
정체가 뭐냐?
저는 널리 알리는 재주가 부족해서....
부탁합니데이~~
알았쮸? 글쓸 시간에 자원봉사 라도 하시오.그게 나라에 보탬이 더 돼겟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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