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어렵게 국가시험중 자격증 기사시험은못해도 기능사시험정도로는 난이도를 조정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래야 어느정도 무개념한 김여사들도 막을수있고 남들에게 민페는 안줄꺼라생각하기때문입니다.
자동차검사하다보면 정말 어이없을때가 한두번이아닙니다. 김여사들 대부분은 거의본넷트 못여는건 당연한거구
심지어 남자들도 못여는사람많습니다 오일언제교환했냐구 물어보면 1년넘었어요 하는사람도있고
어떤김여사는 엔진오일도 무교환아니냐구? 되묻는 황당한 질문도있습니다.
그래서 면허시험만큼은 이러한것은 기본적으로 알수있을정도 실력자만이 패스할수있도록 엄격하게 했습합니다
면허따는데 금전적인 부담이 상당하니 그냥 비용을 줄이는게 제일 나은 듯 ㅎㅎ
일단 어렵게 해놔야 나중에 면허따고나서 헛짓안하죠
(생각이 약간 바뀜)
신호위반이나 과속은 벌금 100이상 때려버리고 음주운전은 무조건 구속3개월+벌금 1000만원 등등~
도로주행할때 퇴근시간 출근시간에만 해야지 진정한 스킬이 늘고 그리고 코스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는 시험이 있어야 합니다.이건머 개나소나 다따는데 이거까지대면 개나소보다 굼벵이도 따게 생겼습니다.
김여사들은 사고를 않내죠 사고를 내는 원인 제공자가 댈뿐이지
경력있으신분들은 그걸피하려다가 사고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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