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검거된 뒤 국가안전기획부(현 국정원)에서 받은
테러( terror : 대단한 공포) 후유증으로 감옥에서
소장과 대장 50㎝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
또
결핵이
후두로 번져 한동안
말을 못하는 병에 걸렸다 .
민주인사를 이렇게 고문하는 국정원이 바로 테러집단인데
테러범 국정원이
테러방지법을 맹글어 달라고?
- 노무현정권 때인 2005년 8월 국정원을 해체할 것인지 개편할 것인지를 놓고 한나라당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여러 차례 논란이 재연됐다.
당시 회의석상에서 논란에 불씨를 지핀 사람은 이규택 최고위원으로 그는 "지금 야당은 국정원이 일반인에게 준 피해에 대해 국정원을 해체시키고 대북정보와 테러정보만을 전담하는 기관을 만드는 제안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던 바가 있다.
결국 한나라당 내에서 '국정원 해체' 의견이 강하게 개진되어 법안까지 발의하게 된 것.
국정원 폐지 추진기구의 추진위원장은 고문의혹으로 유명했던 정형근 전 안기부장이었고, 당시 한나라당 총재는 박근혜(2004년~2006년).
미군의 비호아래 쿠데타에 성공한 일본군장교 빨갱이 출신 박정희가 영구집권을 위해 만든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 공작으로 무고한 인사들 간첩으로 둔갑되어 살인 테러로 죽음을 당한 사람은 왜 이리 많노?
이제는 지들 오야봉이 김정일과 밀담하고 왔으니 간첩이 안 통하니 민주인사를 간첩대신 테러범으로 공작하려고 ‘테러방지법’을 만들어?
지나가는 개 웃겠다.
히틀러방지법 없었어도 히틀러 제압했고,
홍길동방지법 없어도 홍길동이 테러하면 제압할 수 있고,
우리나라에는 폭력에 관한 법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왜 선거에 앞서 국민의 통신을 도, 감청하려고 법을 만드나?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가 방지법이 없어서 일어나고 있나?
폭력에 관한 법 있어도 매일 폭력 일어나는데
테러방지법 생기면 테러 안 일어난다는 보장 있나?
니들이 민주주의 말살하고 영구집권하려면 민주인사들 제거해야하니까 민주인사 각개격파를 위한 법인 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국정원이 자기 발가벗겨도 좋다는 이 한심하고 이 비겁한 노예근성 인간들아
왜 사니?
더불어 살아가는 게 그렇게도 배 아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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