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방지법 없는 그 많은 국가들 다 테러에 잘 대처하고 있고 테러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다.
테러범을 끌어들이는 행위를 하고는 테러방지법을 만들겠다는 건 테러범을 이용하여 국민의 인권을 마음대로 유린하고 독재에 항거하면 테러범으로 만들어 처단겠다는 유신독재부활법에 지나지 않는다.
수십년간 북풍으로 선거 재미 보더니 이제 북풍이 안 먹혀드니 테러범 이용하여 국민감찰로 민주주의 싹을 자르겠다?
현재 폭력에 관한 법이 엄연한데 왜 해괴한 법을 만드는가?
그것도
대통령공약으로
'국민사생활을 철저히 보호하겠다' 해놓고 말이다.
유신공주는 희대의 개그우먼인가?
국민 목 조이는 데 국민 혈세를 탕진하는 국정원은 새머리당의 이규택 의원 주장대로 없애는 게 맞다
국정원은 이름만 그럴듯하지 원조는 '중정부'로 민주인사 조지는 수구꼴통 매국노집단의 한 부서다
쿠데타에 성공한 박정희가 영구집권을 위해 만든 사악한 집단이다
한 마디로 민주주의를 막는 독재자의 칼날이다
과거 3선개헌, 유신헌법, 영구집권을 위해 중정부가 성실한 납세자들과 민주인사들을 북한의 간첩으로 둔갑시켜 무수히 살인했지만 민주정권 들어서 재심에서 대부분 무죄로 판결했지만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가?
예산이 얼만지도 모르고 어디에 얼마를 지출했는지 국민이 알 수도 없는 이런 집단이 민주국가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국가의 치욕이고 국민의 창피다
천문학적인 우리 혈세를 영수증도 없이 마구 탕진하면서 하루 두 시간도 근무 안 하고 퇴근하여 오피스텔에서 문재인 후보 비방하는 글 올리다가 들통나자 문 잠그고 며칠 버티면서 증거인멸 하고는, 문 잠그고 증거인멸하지 말고 빨리 나와서 경찰의 조사를 받으라는 야당의원을 감금죄로 고소한 인간쓰레기 집단이다.
스스로 문을 잠그고 경찰은 증거인멸할 시간 충분히 주고 피해자인 야당은 경찰과 함께 밖에서 나오라고 했는데 나오라고 한 사람을 감금죄로 고소했다
이런 반민주주의 역적의 변호사비 수천만원 역시 국정원에서 나왔다니 우리 혈세로 우리 목을 조르는 격이다.
한 마디로 국정원은 백해무익한 반민주주의 권력의 앞잡이다.
중정부만 없었어도 남한은 벌써 선진민주국가 되고도 남았다
일본군장교 - 남한공산당 - 사형구제 - 쿠데타 - 민주헌정말살 - 3선개헌 - 독재공포정치 - 유신헌법 - 영구집권 - 중정부장 촘 맞고 뒈진 박정희의 그 악마 유전자가 이렇게 무서운 줄 미처 몰랐다.
한나라 이규택 의원 '국정원 폐지'
2005년 8월 국정원을 해체할 것인지 개편할 것인지를 놓고 한나라당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여러 차례 논란이 재연됐다.
당시 회의석상에서 논란에 불씨를 지핀 사람은 이규택 최고위원으로 그는 "지금 야당은 국정원이 일반인에게 준 피해에 대해 국정원을 해체시키고 대북정보와 테러정보만을 전담하는 기관을 만드는 제안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던 바가 있다.
결국 한나라당 내에서 '국정원 해체' 의견이 강하게 개진되어 법안까지 발의하게 된 것.
국정원 폐지 추진기구의 추진위원장은 고문의혹으로 유명했던 정형근 전 안기부장이었고, 당시 한나라당 총재는 박근혜(2004년~2006년).
너무 기가 막혀 웃음만 나온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쥑~일 코미디.....
내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국정원이 부정한 권력의 하수인으로서 용공조작 고문 유언비어날조 민주인사비방 이런 거 말고 과연 정보기관으로서 능력이 있는가?
국세청, 경찰, 통신사, 은행, 세무서... 등등으로부터 마음대로 정보를 캐내서 그 정보로 재벌에게 접근하여 돈을 듣기 시작하면 감당할 수 있을까?
국정원이 가진 재벌들 정보 어느 날 해킹 당하면 거기서 새나간 기업의 비밀로인해 그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는 것.
국정원의 무능과 불법은
'북한의 소행이다'
청와대의 이 한마디면 즉각 해결되므로 국정원에 당한 기업만 조용히 망하는 거다.
유신의 심장에 비수를 꽂았다. 라고 말한 중정부장의 최후진술
나는 누구의 염려 없이 아주 유쾌하고 명예스럽게,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했다는 자부와, 내가 이렇게 감으로써 자유민주주의는 확실히 보장되었다는 확신을 갖고 즐겁게 갑니다.
아무쪼록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영원한 발전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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