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국정원의 부정선거로 탄생한 아마츄어 정권이라지만 너무하네.
정권별 국가부채 증가액
노무현 5년 : 10조 - 빚 거의 안 내고도 주가지수 2천, 2만$시대 개막
이명박 5년 : 98조 - 노무현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려놓은 국가순위 한참 떨어짐,
박근혜 3년 : 167조 - 3년만에 167조 - 부자감세의 당연한 결과
가계 부채 1200조 돌파 - 재벌감세로 인한 중산층 서민 세금폭탄으로 내수시장 붕괴
(제가 지난 통계를 보고 적었는데 현재 가계부채 1,400조라는 분이 있어 1,400조로 변경합니다)
수출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공약하더니 수출은 해마다 줄어들고.
빈부격차는 극에 달하니 국민의 원성을 돌리고 선거에 이기려고 이념갈등만 부추긴다.
서민들에게 빚내서 집 사면 나중에 올라서 돈 번다고 꼬드긴 결과 하우스푸어가 만연함
국채를 무한정 발생하여 시중에 ‘눈먼돈(어디로 튈지 모르는 돈)’이 1천조 이상 돌아다니니 그네파가 바라는 대로 부동산 가격은 계속 오르겠지만,
이게 폭발하면 나라가 절단나므로 다시 거둬들여야 하는데 그 방법은 금리인상 뿐이라...
금리인상하면 하우스푸어들 줄줄이 노숙자가 될 것이니, 표를 의식하여 계속 국채 발행하여 국가가 채권돌려막기하고 있다.
이렇게 경제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또 국정원 이용해서 선거에세 이기려고 무지한 국민들 현혹하고 있네.
천문학적인 우리 혈세를 영수증도 없이 탕진하면서 두 시간도 근무 안 하고 퇴근하여 오피스텔에 문재인 비방하는 글 올리는 반민주주의 공작 고문의 대명사인 국정원에 국민을 언제든지 발가벗길 수 있는 권리를 주겠다는 권력에 대항하는 민주당이 참 애처롭다.
이쯤 되면 이건 국가가 아니라 무슨 돌대가리 양아치집단에 다름 아니다.
민주주의는 죽도록 싫고 그저 명령에 복종만 하면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는 돼지 같은 딱 북한 체질 인간들은 이 글에 반대할 것이다.
저도 젊은이는 아니라 국정교과서에 세뇌되었지만 오래 전 세뇌에서 벗어났습니다.
요즘 학교에서는 이런 거 안 가르치나봐요.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저질스런 세력으로부터 지배를 받는다.
이기는 법을 아는 애들임
이노마 생각이 없구만
그럼 내가 너에게 일베라고 하면 기분 좋아?
뭐래
노무현 빨고 있잖아
위에 글에서ㅋㅋ
난독증 있나?
너 읽어보지도 않고
추천하고 댓글 달았지?
노빠들 특징
1.저소득층
2.친북성향
3.낮은 교육수준
1. 현정부 욕하면 친북 좌파라고 한다.
2. 찌질한 백수들이 많다.
3. 다른곳에서 나는 일베한다고 말을 못한다. 욕먹으니깐
4. 현정부의 정책 때문에 취직을 못했을 거라고 생각은 못한다.
5. 한마디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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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틀렸어요
빨갱이라고합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102080&bm=1
국민과 약속 지키려다 나라 말아먹겠다
증세 없이 복지 한다더니누리예산 미친척 하고 노인들 지급 많이 줄었죠.
저 많은 돈의 힘으로 부동산이 억지로 오른 것이지 정권 바뀌어서 돈 거둬들이기 시작하면 아파프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그네가 증세 없이 복지 대폭 늘린다고 공약했을 때 문재인은 부자들에게 더 뜯어내서 복지 그만큼 늘리겠다고 햇죠.
구분 좀 해가면서 써
아무곳에나 네 생각 싸지르지 말고
일베가서 놀아 니 똥 여기다 싸지르지 말고
수출 대폭 늘리겠다 해놓고 그 반대로 수출 계속 줄어들게 만드는 기술 이거 아무나 못하잖아요?
이거 정말 유머스럽지 않나요?
그러면 님이 말하는 유머는 뭔가요?
님도 수구골통당처럼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인가요?
그 쓰레기들 전부 박근혜 찍었답니다.
그러면 답이 나왔죠.
쓰레기들이 잘물공쥬 지지한다는 것.
당장 수정하겠습니다.
조영남이는 친일파라는 걸 공개적으로 자랑하고 다니니 참 그런 말종들도 돈 엄청 벌고있으니
전세값 미친듯이 올랐는데 그거마저 씨가 말라서 구하기 힘든 세상을 사는건 진실인듯..
월급쟁이가 아이까지 키우면서.. 4억 5억하는 집을 무슨수로 사나..
대기업에 붙어먹는 정치인들좀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단.
울집도 아부지 연봉이 1억을 넘겼었고 경상도 살지만 새누리는 아니야...
버블 붕괴는 시간 문제
20~30 대도 문제.
왜냐하면 선거날 놀러가는 사람들 부지기수.
그래놓고 대통령 정치 잘 못 하면 욕만하기.
저는 공감하는 모든 글에 추천합니당~
1997년 60조3000억원 수준이었던 국가채무 규모가 20년 만에 약 11배나 커지는 셈이다.
정권별로 보면 국민의 정부 때는 1997년 말 60조3000억원에서 2002년 말 133조8000억원으로 73조5000억원(121.89%) 증가했다.
참여정부 집권 5년 동안에는 국가채무가 165조4000억원(123.62%) 증가해 2007년 말 299조2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됐다.
이명박 정부 때는 5년간 국가채무가 143조9000억원(48.09%) 늘어 2012년 말 443조1000억원 수준까지 커졌다.
이에 따라 최근 20년간 국가채무 규모는 박근혜 정부(238조3000억원)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게 된다. 국가채무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정권은 참여정부(123.62%)가 된다.
이명박 정부는 4개 정권 중 국가채무 증가율(48.09%)이 가장 낮다. 하지만 이 시기 중 국가채무 증가율은 낮았지만 공공기관 부채는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경기 부양을 위해 4대강 사업 등 주로 공공기관을 동원한 사업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http://www.mimint.co.kr/article/board_view.asp?strBoardID=news&bbstype=S1N11&bidx=217822
노무현 정권때 국가채무가 가장 많이 늘었네요
참여정부 집권 5년 동안에는 국가채무가 165조4000억원(123.62%) 증가해 2007년 말 299조2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됐다.
네이버 검색만 해도 나오는 뉴스도 못찾아보니까 그렇게 선동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겁니다.
뉴시스 2015년 7월 8일 기사입니다.
뉴스도 읽을 줄 모르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링크 클릭해서 뉴스보고 이해하실 능력이 있으시다면
저한테 거짓말이라고 하지 마시고 기사 작성한 안호균 기자한테 항의하세요
최대흑자는 맞지만 수입이 큰폭으로 줄어서
생긴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입니다.
수출이 늘어나고 경제호황이어서 생긴
경상수지 흑자가 아닌데 마치 큰 제목만
보면 경제가 잘돌아가는것처럼
보이게 하는것 그게 진짜 선동 아닙니까?
그리고 과거 정부 비판하는건 자유겠지만
그보다는 현정부 잘하고 있는게 뭔지
많이 올려주세요. 솔직히
지금 현정부가 칭찬받을일은 거의 없지
않습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시기를 너무 나쁘게 만나 고군분투 하는 거고. (세월호, 메르스 이런게 아무때나 생기는 일은 아니죠.)
게다가 전세계 경기, 특히 중국이 곤두박질 치는 시기에 대통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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