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전의원
조기숙 참여정부 비서관
이들의 주장은, 현정부 인사들이 내로남불하고 있다.
야당시절 주장하던 공정에 반하고 있다.
부동산,자녀교육이라는 전국민의 역린을 건드렸다.
시작점은 조국 문제.
조민이 문제가 없다면 정경숙 교수는 왜 징역4년일까요.
조민 입시는 부모 뒷배경으로 만들고 조작된 스펙.
강남에 흔하디 흔한 돈지랄, 부모빽으로 만든 것이죠.
조국의 덫에 걸리면서 180석 절대여당에 숨못쉬던 국민의 힘 살아났고요.
부동산 무능이 LH투기를 만나 민심이 정권심판으로 바뀌었어요.
조국을 비판할 수 있는 용기를 지닌 여당인사가 없다는데 우려가 듭니다.
문재인이랑 조국은 다르고요.
떨어진 가방들고 다니고 지하철타는 서민 코스프레하던 삼성 공격수, 경제 정의의 대표로 포장된 삶을 살던 위선자 김상조
청와대대변인하면서 부동산으로 큰돈만진 김의겸
이런 인사들이 청와대에 있었으니, 지금 현정부의 위기가 온 것입니다.
그 이전에 일어났던 학내 비리들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이공계 학위가 있는 주변 분들에게 물어 보세요.
예를들면 소재 공학 같은 경우는 소재를 계속 사들여야 하고 실험할 장소가 필요한데
부족분을 어떤식으로 메워왔는지....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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