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시절 유행어가 참 많았는데 그 중 당장 생각나는 몇 개는 이렇다.
“경포대” - 수구당의 해설을 빌리면,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이란다.
“참 나쁜 대통령” - 이건 그네가 입에 달고 다니는 베이비토크.
“친일청산에만 목숨 건다” - 수구당에 워낙 친일파 후손들이 많다보니 ...
“북한에 퍼줘서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었다”
자
그러면 위 네 가지가 맞는지 지표로 알아봅시다.
감정이나 희망사항(노무현이 남한을 망치기를 바란 새머리당)은 무의미하므로 팩트만 봅시다.
역대 무역수지($)
박정희 ; 233억 적자
전두환 ; 8억 흑자 (전두환은 8억 흑자를 자랑으로 여긴다)
노태우 ; 132억 적자
김영삼 ; 366억 적자
김대중 ; 846억 흑자
노무현 : 980억 흑자 =>GDP 2배 상승
노무현은 자원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열악한 조건에서 원유가가 150$까지 치솟는 등 주요 원자재가가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무역수지 기록을 세웠음.
역대 국민소득증가액($)
김영삼 : -107 (수구꼴통세력이 국채 남발하여 나라를 거들 냄)
김대중 : 4,493 (디폴트 거론되던 나라를 기적적으로 발전시킴)
노무현 : 9,532 (2만$시대 개막으로 세계10대경제대국에 진입하며 국격 급상승)
이명박 : 857 - 노무현이 11위로 올려놓은 거 15위로 추락 (국채이자만 연 20조원)
박그네 : 나라빚 가계부채 기록갱신 - 부동산투기꾼을 위해 채권남발(서민증세 부자감세 )
노무현시대 코스피지수가 2,085로 치솟았을 때 다우지수는 불과 13,000 언저리였는데,
현재 코스피는 오히려 내려 1,900 언저리인데 다우지수는 엄청 올라 17,000이 넘는다.
우리경제가 중국만큼은 바라지도 않지만 세계경제와 보조만 맞췄어도 코스피가 최소 3,000은 가야 정상적이다.
이것만 봐도 국제원자재가가 바닥을 뚫고 지하까지 내려간 지금에 비해 원자재가가 고공행진을 하던 엄청난 악조건에서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기록을 세웠다
역대 국가부채 증가액(원)
노무현 5년 : 10조 - 빚 거의 안 내고도 주가지수 2천, 2만$시대 개막
이명박 5년 : 98조 - 노무현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려놓은 국가순위 한참 떨어짐,
박근혜 3년 : 167조 - 복지한다더니 복지는 후퇴하고 빚만 늘렸네. 이 돈 누가 다 먹었노?
가계부채 1400조 돌파 - 부동산투기조장, 재벌감세로 인한 중산층 서민 세금폭탄으로 내수시장 붕괴
외환위기로 imf 지원을 받은 후 5년~10년이 가장 위험하다는 전례를 깨고 가장 위험하다는 그 시기에 가장 화려한 경제를 꽃피운 대통령 노무현.
노무현이라 쓰고 전설이라 읽는다.
역대 대북송금액(원)
김영삼 : 4조
김대중 : 1조5천5백억
노무현 : 1조6천2백억
이명박 : 1조9천2백억
북한에 퍼줘서 남한이 얻어터지는 거라면 그 책임은 새머리당에 있다고 지표가 말하네.
수구당이 민주당보다 두 배 더 퍼주고 수시로 얻어터졌네.
노무현은 조금 퍼주고 개성공단에서 돈 벌고 북한이 남한으로 한 방도 안 쐈네.
이렇게 사상 최고의 강대국을 건설한 노무현을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이라는 종박파는 진짜 한글도 읽을 줄 모르나?
노무현대통령 재임 시, 우리 혈세로 세비 받아먹고 친일청산, 부동산투기방지법, 종부세 등 정부의 주요정책을 국회에서 무력화시키고 노무현을 저주하는 굿판 벌이면서 경제가 파탄나길 바랐던 쓰레기가 어느 당인지 아직도 분간 못하는 국민은 없겠지.
가난한 다카키교도들아~ 자기 밥숫가락 빼앗는 자에게 표를 주고도 자식에게 부끄럽지도 않니?
일본정치인, 일제앞잡이후손, 빨갱이후손, 쿠데타잔당, 부동산투기꾼, 재벌, 다카키교도, 사기꾼, 묻지마새머리당원, 악질정박아 ... 는 이 글에 반대를 누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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