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게시글에서도 남긴바가 있지만
인천 도원동 빌라촌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벌서 시간대로 주기적으로 아동학대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경찰서에 신고를 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만 문제는 경찰들이 어떤 태도로 나올런지도 궁금하고...
짧게는 20분 길게는 40분가량 비명소리와 때리는 소리가 이어지니 남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배님들에게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아무래도 아동학대가 분명한것 같은데요.
이곳은 인천 도원동 실내수영장 근처 빌라촌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정상적으로 자라게 도와주는게 우리 사회가 할일.....
신고 하셔서 더이상 폭력에 노출되지 않게 해 주세요.
비명 지르며 자지러지는 아이의 마음을 상기해보세요..
자기일 아니지만. 당신 이 힘들수도있지만 어쩌면 아이의 생명을 살릴수도있습니다.
신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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