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오구요.
전후영상 합쳐서 대략 5키로 정도는 저러고 다녔습니다.
애야 아무것도 모르니 그렇다치고 처음에는 당연히 김여사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애가 운전석에서 몸을 반쯤 내밀고 옆에 차 지나가는데 손까지 내밀어서 흔들지를 않나.
김기사입니다. 지나가면서 봤는데 남성분이더군요. 20대로는 전혀 안보이구요.
자제인지 아닌지 알수는 없지만 자제분일거라 판단하고 경각심과 자제분의 안전을 위해서
국민신문고에 민원접수 할 생각입니다.
번호판은 우째 가리는지 모르것네요;;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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