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차판매 지인이 있었고 디쟈인도 멋져서 LF대신 구매
그당시 대기도 길고 인기도 좋았었음
그런데 구입과 동시에 대실망..
쿵쾅거리는 개병신 토션빔 승차감에
울컥거리는 DCT 주행질감도 병맛
딱딱한 세팅이라 뒷자리 오래타면 아주 고생이었음
실내품질도 조악해서 기어봉이 부러지질않나..
시트옆 플라스틱이 깨지질않나..
S링크 조작편의성도 나쁘고 암튼 대실망이었던 차
뉴이엪이 운전시야도 넓고 몰기도 편해서 더 맘에들었네요
워낙 출렁거리는 물침대성향이라 장거리는 SM6이 훨 편했지만
시내 다니기엔 소나타가 편해서 얼마전까지 타다 폐차했습니다 ㅋㅋ
혼자 빡쳐서 파는게 제맛임
혼자 빡쳐서 파는게 제맛임
앞범퍼 내려다보는 장점이란.
편한건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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