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밀리터리 전문가 입장에서
북한과 한판 붙어봤으면 좋겠음..
어차피, 핵은 쏘면 지들은 더 큰 핵을 맞게 될 거니 못 쏠 거라 보고.
재래식 전력으로 붙는다면..
솔까말.. 승패 결정나는 건 일주일이면 떡 치고
보름이면 김정은이 뒈지거나 패배선언하고
한달이면.. 전쟁 끝내고 마무리할 거라 봐..
일단, 북한은 공군, 해군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개전하자마자 한국군+미군이 공중 장악하고 공중폭격할거라서
러시아 vs 우크라이나전처럼 지리한 전선 교착으로 가진 않는다구..
게다가, 북한은 정찰 자산이 전무하니.. 눈감고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
우리는 미군 정찰자산까지 합하면.. 거의 맵핵켜고 싸우는 거고..
아파치가 공중에서 엄호하고. 뒤에서 K9 + 천무가 포격으로 조져주고.
주요 거점들은 타우러스+현무로 아작내주고.
7군단 K2 전차 웨이브로 밀고 올라가면.
그냥 지우개처럼 지우면서 바로 압록강까지 갈 수 있다고..
지옥이 뭔가 알게 됩니다. ... 실제 영화는 전쟁의 실상을 1프로도 담아내지 못하져...
님이 소에요
니가 희생 하세요.
글고 니 가족,사돈의 팔촌까지 싹다 희생 하세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자.
전쟁나면 전부 좋되는거 한순간인데 그런소리가 나옴? 이스라엘 하마스 관련 뉴스 안봄?;;
그게 님 집이 될 수 있어유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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