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타던차가~포르테 08년식 초창기모델이였죠~에코드라이브 없는 프리미엄블랙이였습니다.포르테에 쳐바른돈이 약 천만원가량~헌데 오토이다보니 튜닝을 하는데에도 한계가~ 일단 동호회에 가입한후 휠서스 led 모든 전구는 led였져~실내는 전체 천연가죽2톤시트에 천정방음 각종 방음 언더코팅 플라스틱이 있는곳은 죄다~천연가죽으로~센터페시아도 포쿱꺼 가져다끼고 잡다구래한것들 참 많이 했네요 드레스업튜닝비가 지출이 심했져~그외 오일도 최고급만 먹이고 유지비는 제외했습니다.
이제 엔진계통으로 가면 준비엘제품으로 매니부터 엔드까지~싹 바꿨져~ecu도 했구여~1.6하이캠도 했습니다.흡기캠만 그거밖에 안나왔더라구요~그것도 단 한군데 업체만 캠작업이 가능했습니다.헌데 그 업체를 찾아간후부터 포르테가 싫어졌습니다...근 2달동안 업체에서 차 와서 받아가서 다시 작업하고 하낟고 변해서 돌아오지는 않고~어느날 다됐다고 직접 밤에 차를 끌고 왔습니다.이건 아니다 오히려 더 안나가는거 같다 그랬더니 아니랍니다.그래서 동호회 아는형님 불렀져 같이 달려보자고 그형님차 방음패드 덕지덕지 제차보다 더 무겁습니다.제가 아는형님차를 몰고 그사람들이 제차를 몰고 달렸져~제차는 못따라옵니다.캠올리고 매니부터엔드까지~흡기는 당연히 기본이구여~오픈형말고 오픈형하면 오히려 출력이 더 떨어진다고 그래서~그렇게 2달이 지나도 달라진건 없고 기름만 마니 쳐묵는차가 되버린거져~포르테 일단은 1
~3단까지는 힘 괜찮습니다.160까지는 그래도 1.6치고는 밀어주니까여~매주 스키장을 가기때문에 영동고속도로를 타는데~3단까지만 재미있습니다.4단을 살리려고 노렸했는데 진짜 그튜닝업체~두번다시는 가고싶은마음이 없습니다.돈만 받아쳐묵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오토1.6차는 슈퍼챠져나터보 아니고서는 출력의향샹을 가져오는데 무리가 있는것 같더군여~차라리 그돈 박을바에는 차를 바꾸자고해서~바로 비머320d m패키지 출시소식에 바꿔버린거져~빨리 차를 처분하려고 그차를 1300만원에 팔알습니다.차 팔고 몇일있다가 친구한테 전화가 옵니다.니차다 그런겁니다.인터넷에 올라와있던거져~제차 맞네여 ^^ 헌데 가격이 1700만원 ㅋㅋㅋ 하긴 드레스업만해도 구미가 당기거든요~
포르테 엔진음이 좋은거 같아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엔진계통으로 가면 준비엘제품으로 매니부터 엔드까지~싹 바꿨져~ecu도 했구여~1.6하이캠도 했습니다.흡기캠만 그거밖에 안나왔더라구요~그것도 단 한군데 업체만 캠작업이 가능했습니다.헌데 그 업체를 찾아간후부터 포르테가 싫어졌습니다...근 2달동안 업체에서 차 와서 받아가서 다시 작업하고 하낟고 변해서 돌아오지는 않고~어느날 다됐다고 직접 밤에 차를 끌고 왔습니다.이건 아니다 오히려 더 안나가는거 같다 그랬더니 아니랍니다.그래서 동호회 아는형님 불렀져 같이 달려보자고 그형님차 방음패드 덕지덕지 제차보다 더 무겁습니다.제가 아는형님차를 몰고 그사람들이 제차를 몰고 달렸져~제차는 못따라옵니다.캠올리고 매니부터엔드까지~흡기는 당연히 기본이구여~오픈형말고 오픈형하면 오히려 출력이 더 떨어진다고 그래서~그렇게 2달이 지나도 달라진건 없고 기름만 마니 쳐묵는차가 되버린거져~포르테 일단은 1
~3단까지는 힘 괜찮습니다.160까지는 그래도 1.6치고는 밀어주니까여~매주 스키장을 가기때문에 영동고속도로를 타는데~3단까지만 재미있습니다.4단을 살리려고 노렸했는데 진짜 그튜닝업체~두번다시는 가고싶은마음이 없습니다.돈만 받아쳐묵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오토1.6차는 슈퍼챠져나터보 아니고서는 출력의향샹을 가져오는데 무리가 있는것 같더군여~차라리 그돈 박을바에는 차를 바꾸자고해서~바로 비머320d m패키지 출시소식에 바꿔버린거져~빨리 차를 처분하려고 그차를 1300만원에 팔알습니다.차 팔고 몇일있다가 친구한테 전화가 옵니다.니차다 그런겁니다.인터넷에 올라와있던거져~제차 맞네여 ^^ 헌데 가격이 1700만원 ㅋㅋㅋ 하긴 드레스업만해도 구미가 당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