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들이 제일 착각하는 거 중에 하나가
'날씬한 몸매 섹시하고 잘 빠진 몸매 남자들이 환장하는 몸매'
라는 착각이라구..
그래서. 무적건 몸무게 킬로수만 빼는 다이어트에 집착하고
헬쓰장 가서 러닝 머신에서 유튜브 보면서 걸음마 연습만 하다가 오지..
근데.. 그게 아니라구..
킬로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볼륨있고 탄력있는 몸인가..
그러면서 배, 팔뚝, 발목처럼 들어가야할 곳은 학실히 들어갔는가..
이런 게 중요한 거라구
솔까말. 젓가락같은 50 킬로 몸무게 여자보다는 볼륨있고 탄력있고 골반큰 60 킬로 여자가 훨 낫다구
하찮은 뽕형한테 극딜박히누
하찮은 뽕형한테 극딜박히누
근데 버닝때 보다 살이 더 빠진듯? 아님 레깅스 땜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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