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촬영일: 8월 16일 3시
☞ 영상촬영장소: 화성 사강입구교차로
☞ 영상개요: 교차로에서의 시비.
☞ 올리신 영상에서 몇분부터 보시면 중요장면을 볼수 있는지 시간대를 기재부탁드립니다!
오늘 낮에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손이 떨리고 치욕적입니다.
화성에 출장을 다녀오면서 삼거리 1차로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고,
2차로에는 프라이드가 서있었습니다.
신호가 떨어지고 좌회전을 하는데 프라이드가 1차로로 밀고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주의하라는 의미로 경적을 울렸습니다. 그랬더니 프라이드 차주가 창문을 내리고
차를 갓길로 대라고 손짓을 했습니다.
창문을 내렸습니다.
프: 왜 크락숀을 울리느냐?
나: 1차선으로 붓길래 주의하라는 의미에서 울렸다.
프: 그러면 비켜야지 왜 밀어부쳤냐.. 일단차에서 내려라
여기서 도망가바짜 전화한통이면 애들한테 잡힌다.
차번호 조회하면 니네집으로 찾아갈 수 있다.
참 당황스럽더군요.. 이야기하는 말투는 무슨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처럼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손을 차안으로 넣어서 잠금장치를 해지할려고 하길래
손으로 막았습니다. 무시하고 갈려고 하니 손으로 목을 조릅니다...
겨우 빠져나와서 가고 있는데 따라와서는 멈추라고 소리칩니다.
1차로를 막고서는데, 얼마전 고속도로 5중충돌 사건이 생각나서 아찔했습니다.
다행이 뒤에 차들이 길게 멈추어 섰습니다..
무슨일이 나겠구나 싶어서 핸드폰으로라도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이일을 격고나니 블박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5km 정도를 갓길로 따라붙으면서까지 위협을 하더군요..
우측길로 빠지길래 하도 분해서 따라가봤습니다.
건물 앞에 떡하니 차가 놓여 있어서 가게에 전화를 하니
프라이드 차주가 전화를 받더군요..
왜 그러셨냐고, 사과를 하라고 했습니다.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신고를 할려면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도 차번호를 알기때문에 조회를 떠서 저를 찾아와서 보복하겠다고 합니다.
정리.
1. 위의 동영상으로 신고가 가능할까요??
2. 차 번호로 우리집 주소를 알수 있는건가요??
3. 보복위험성 때문에 신고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위 영상으로는 신고가안된다고 하는데.. 보복운전에 해당되지 않는건가요??
유치원 원장일 확률이 몹시 높습니다...
제283조 [협박]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③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제286조 [미수범] 미수범은 처벌한다
사견으로는 글 작성자님은 지금 사과를 받고 싶어서 그럴 것입니다 일단 고소가 들어가면 얼굴을 맞대야 하겠지요 반의사불벌죄인 만큼 작성자님 불처벌 의사가 없으면 고소는 취하됩니다
그리고 선행차의 고의적 급정차는 살인미수죄로 처벌 되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분위나 국민 법감정도 또한 동조하는 분위기입니다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 난다면 바로 인실좃입니다
그리고 차량번호로 작성자님 주소등 정보를 안다면 별개의 개인정보호호에 관한 법률위반 추가됩니다
겁먹지 마세요 법은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줍니다
글의 본문상 제일 큰죄는 보복범죄인데 녹음이라도 해 놨으면 그 녹음 기록과 블박 내용으로 기소가 충분히 가능하지만 위에 내용상으론 잘 해봤자 방해운전 정도네요.4
무법자들 많네
이런 동영상으로는 전후사정 판단불가입니다
쓸일은없느데 혹시나~해서;;
그럼 저런 쓰래기들이 함부로 말 못겁니다^^~
날씨도 더운데 기분 푸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그렇게 싸움 잘하나..
그런데 1차선에서 이유없이 정차한것은 상품권 가능할거 같음.
왜냐면 i40 때문에 저런거 그냥 넘어가지 않을거임.. ^^
차번호만으로 차주의 주소 알지 못함~~
끝
깡패들도 민간인한테 함부로 손못쓰는시대인데;;
차라리 님을 몰래 납치해서 드럼통에넣고 시멘트를 부어서 살아있네 살아있어!하면서
오~브라더 하는 넘들 아님 님한테 해꼬지 못하죠 ㄷㄷ
앞으로 삶에 미련이 없고 가족도 없고 누뇌충이라면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가중처벌
당해보면 아시겠지만 가중처벌은 법의 선처도 없습니다
영화찍나 번호조회하면 주소가 나오나 ㅋㅋ
어떤 시도를 하시던간에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목조르고 따라 왔다면 저라면 저 영상에서
정차할때 그냥 냅다 박아버리겠습니다 죽으라고
목졸릴땐 잡힌 손 위로 두손깍지 껴서 밑으로 힘차게 내리시고 아울러 동시에 이마로받으라고 나오더군요
이번 기회에 블박달아주세요
그런 말종 상대해서 뭐하겠습니까? 불쌍한 인간이죠... 물론정작 자신은 자기가 정말 불쌍한 놈인줄 모르고 친구들하고 술 한잔 하면서 "내가 말이야...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씨부릴 테지만... 그런 X애자한테 넘 맘 쓰지 마세요... 화이팅!!
내심 분홍티가 아닐까 유심히 지켜보려는데 내리다가 다시 타버리네...
조심하라 클락숀 울리는데 그것에 기분상해한다?????
솔직히 보배님들도 많죠??
클락숀이나 상향등에 민감한 분들...그걸 마치 자신을 향한 욕이나 혹은 치욕스럽다 생각하는 분들...
그거에 민감한 분들은 겁이 많단 증거입니다. 혹인 감정조절 실패?
아닌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저 프라이드 운전자보니 딱 어울리는 비유는....
개들은 겁먹으면 짖습니다. 놀라서 짖습니다. 같은 경우죠;;;
그리고 차 번호를 조회하면 집이 어디인지 안다고요? 지인분중에 경찰이나 보험쪽에 있는 분이 있나본데. 개인정보 막 파는게 가능합니까? ㅎㅎㅎ 만약 정말 찾아옴 그때 경찰에 신고하면 간단하죠.
저 영상과 사건 정황 증명할 영상과 문자 통화내용가지고
경찰서 교통계말고 형사계로 가셔서
위협운전 및 협박.. 폭처법위반으로 고소하세요.
고소가능하구요.
차번호로 주소따는거요?ㅋ
하라그러셔요~
중고차쟁이가 차량 원부 등등 뭐 지들이 차업종이면 뭐라도 해서 알아낼순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집으로 찾아온다?ㅋㅋㅋㅋㅋ
그거 신고하면 다 됩ㄴ다 ㅋㅋ 프라이드 쓰레기새끼네요 ㅋㅋㅋ
텍스트 말고 전후 영상없음 혼자 분을 삭이던지.....
여기다가 싸지르른 모양인데....적당히 하쇼..
여기 댓글70개 중에 너같이 개매너로 댓글다는놈 있냐??
생각하는꼬라지하고는 베베꼬여가지고..
몸이 부들부들 어쩌고는 니 경험담이야기하지말고
그냥 짜져있어라... 한심한놈아...
프리이드는 호로세키네...
그냥 신고가 답
평생 죽자고 달려 들면 답나옴 ㅡㅡ;
차량번호로 집주소 알수있습니다
본인이하던 누굴통하던 원부조회가 가능하다는 가정하에
먼저 사과하거나 꼬리 내리면 개좃호구로 보고
따라오면서 괴롭혀요
조폭들은 괜히 잘못 건들였다가 들어가면
가중처벌 받고 경찰이나 조직 윗대가리 한테
밑보일수 있어서 절대 몸사립니다
결론은 저런새끼 10에 10은 경찰서 구경도 못해본 개좃호구 새끼 입니다
다시한번 저런일 겪으시면 쫄지마시고
맞받아 치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