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저에게 하소연을 한겁니다..
친구가 14층이고 이일이 저에게 들린것도 한 두달이 다되어가는듯합니다
13층에서 청소년 일수도 있고 막 20대 되었을수도 있는 커플이 새벽 아침 시간 상관없이
음란한 행위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13층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시는지 외국에 계시는지 들어오신걸 못보았다 하고
그래서 소음때문에 12층에서도 올라와서 13층에 얘기를 하였지만 13층 애들은 무시한다고 합니다
친구가 관리사무소에 얘기를 해보았지만 권한밖이라 말하고 관리소장도 어떻게 할수 없다고 합니다
신고를 하라고 하지만 집에 혼자계시는 부모님땜에 혹시 모를 보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황에 두고만 지켜보고 있습니다
건너편 아파트에서도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뭐하는 거냐며 이러는데
한 2주전에부터인가 한커플이 아닌 두커플이 쌍으로 그짓거리를 한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밤이고 낮이고 소음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리플참고하여 친구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능력 있다면 꼬마들 풀어버릴수밖엔..
여친 색소리가 괜찮네?
라고 해보세
잘 보면 해결책이 떠오를 수도 ~~~
난 왜이럴까? 죄송
1, 녹음을한다
2, 여러사이트에올린다, 층간소음이라는 제목을 달아서
개인정보침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일부로 섹소리를 올린것도 아니고,,
층간소음을 올린것이므로!!!!!!!!!!!!!!!!
심히 난감하오리다.... 나중에 부모 오면 일러주기.... ㅎㅎ
아니면 공개방송을 하는 겁니다. 메가폰에다가 몇층 애들 이소리에 잠을 잘 수 없다 하면서 시위성 멘트로다가... ㅎㅎ
그래도 안된다면 뭐 법적으로 고소하셔서 합의받으시면 되실듯
신음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힘들었다고
신음으로 인해 자꼬 성기가 발기되어
팬티 물론 바지도 찢어지는 상황이오며
팬티에 실례를해서 빨랫거리며 이불등등
세탁기가 감당을 못해고장났으며...
어우~ 피해보상 받으시길...
담배 연기는 위로 올라가죠
그렇다고 나는 아니다라고 할 수도 없고..
대 놓고 가보고...싶다...아...아닙니다..
건너편 아파트에 프리미엄 붙겠다는......................ㅋ
쪽팔려서 못하도록
채찍으로 때리기라도 하나요? ㅋㅋㅋ
맞은편으로...잘보이는 스카이 라운지로요...
거기 혹시 avi찍는곳 아닌가요??
새벽에 13층에서 즐거운 소리가 들린다고.
자꾸 들리면 녹음해서 대낮에 틀어드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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