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저의 다리가 되어주던
포르테 씽씽이를 보내고
궁디빵빵 그렌저 티지를 가져왔습니다
물론 중고차죠...새차 살 능력이 없는 빈민인지라..ㅜㅜ
포르테가 잔고장 없이 잘 타던 차라 그런지
더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것도 잠시였고..티지로 고속도로 타보니
왜 대형차를 타는지 알거 같습니다.
2700cc 가스로 샀는데 워낙 연식과 컨디션이 좋아서
낼름 계약하고 바로 가져왔습니다.
또 3년간 할부의 노예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티지가 워낙 좋다보니 할부는 신경 안쓰게 될거 같습니다
밑에 차 사진 올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추신:폰으로 올리는거라 사진이 돌아가 있어도
이해 바랍니다.^^;
그래도 역시 차는 대형이 폼나네요~
부럽습니다~저는 아직 준중형이라서;;;ㅠ
그랜저는 티지까지 좋쵸~~~그후부터는 말썽이 많더라고요.!!
티지 굿
축하드립니다 안운하십시요
차값 1470에 가져왔습니다
포르테 대차하면서 남은할부랑 취등록세랑
빼고 남은 돈으로 차값을 까서 그나마 좀 낫습니다
6월부터 금융법 개정되서 이자 19.9고요
취급수수료 없습니다
참고로 HK캐피탈 입니다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tg를 기점으로 현다이 좀 좋아졌는데 그 다음이 없네요
친구놈이랑 점심먹고 이시키 술쳐먹는바람에 원하지않은 기사노릇..염병
자유로에서 과속딱지..
이건뭐 느낌은 80밖에 안되는데 120을 찍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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