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선 모 기자가 조국전장관 딸 사진을 도용한 일러스트를 성매매기사에 버젓이 올려놓은 기사를보고 빡치고.
좆선이라면 저거 하나만이 아닐거라는 생각에. 그 기레기가 썼던 기사들을 과거 기사부터 쭈욱 훓어보던중.
인터쿱발 코로나확산 기사 일러스트가 딱봐도 문프이미지가 있길래. 이미지검색하고. 싹다 찾아서 일러스트 사진 원본 기사를 찾음.
기사 화면 띄워서 모니터화면을 캡쳐해놓고.. 페북에 올릴수없어서( 일본을 섬숭이라했다가,페북 한달정지먹음), 가까운 페친께 제보. 그분이 페북에 올리고. 그 게시물이 갑자기 많은분들이 공유하더니. 그게 다시 보배에 올라오고.
하루지나니 신문에 보도가 되고, 일부 기자분들은 더 취재를 해서 다른 기레기가 도용한것까지 찾아냄.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유용하게 잘 이용만되면. 알권리를 충족하고, 과거의 잘못까지 찾아내는 유용한 도구지만. 잘못 사용되면.. 사람하나 묻는건 순식간이라는걸.. 새삼 느낀..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깨어있으시면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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