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여자 배구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복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속팀이 자체적으로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지 넉달 만인데요. 그 사이 쌍둥이 자매들은 제기된 폭로 대부분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완전히 바꿨고, 오히려 피해자들은 두 자매의 고소로 지난 주부터 경찰 조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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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학교 학생들 수십명이 단체로 어떻게 안되나??...
명예훼손으로 고소한게...
사실적시 명예훼손일까??????....
21가지 폭로혐의도 전부 부인중이라던데;;;;
반성문은 왜 쓴거니???...
....
에휴...
흥국생명으로 돌아오나요???=_=???....
충격적이네.;;;
이제 돌이킬 수 없네.
잘가라 쌍둥아, 배구판에서는 그만 보자.
그 반대였다는것에...
엄청난 실망을....;;;;
이제 처다보지도 말아야겠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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