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나를 위해서 하는 말 이라 해서 듣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 친척분들 왜 지금와서야 자기 일 잘하고 인간구실 잘 하고 있으니까 도통 말을 안 걸죠?
만나면 그냥 안녕하세요 하고 끝 인 것 같네요.
그리고 불편한 내색을 어마무시하게 하네요. 왜 그런건지
잘됐으면 축하좀 해주고 그러면 어디 덧나나
나를 위한다며 ? ㅋㅋㅋㅋ
유머 입니다 제 이야긴 아니에요 ㅋㅋㅋㅋ
분명 나를 위해서 하는 말 이라 해서 듣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 친척분들 왜 지금와서야 자기 일 잘하고 인간구실 잘 하고 있으니까 도통 말을 안 걸죠?
만나면 그냥 안녕하세요 하고 끝 인 것 같네요.
그리고 불편한 내색을 어마무시하게 하네요. 왜 그런건지
잘됐으면 축하좀 해주고 그러면 어디 덧나나
나를 위한다며 ? ㅋㅋㅋㅋ
유머 입니다 제 이야긴 아니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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