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소니
쥐가 명박산성 쌓던 시절.. 정오의 희망곡 하던 때,
맨홀뚜껑 훔쳐가지 말라고 라디오방송에서 언급.. 상황은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쇠고기집회참가자=맨홀뚜껑이나 훔치는자.. 로 들릴 수 있는 상황이 있어서 시민들 빡침.
당시 홍쇼핑에 화장품 대박났던 때인데 대량반품사태까지 이어질 정도로 큰 사건 이었습니다.
그 후 사건진행은 인터넷 검색하세욤~
일종의 '눈물 쇼'라고 평가절하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일부 기업들도 그가 진행하는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협찬을 거부하는 사태도 벌어졌다.
락앤락, 한국야쿠르트(팔도비빔면), 삼양사(큐원) 등은 6월부터 정선희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협찬을 중단하기로 했다.
네네치킨은 중단 이유는 공개할 수 없지만 6월 중 협찬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2~3개 기업이 협찬 중단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희는 4월30일 방송에서 “광우병 걸려 죽는 것보다 감기 걸려 죽을 확률이 더 높다고 담당 프로듀서에게 들었다”며 웃은 적이 있다. 청취자들이 항의하자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벼든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어 5월22일 맨홀 뚜껑 도둑을 촛불시위 참가자에게 비유했다. 비난이 빗발치자 다음날 “오해였을 뿐이다. 순수한 마음으로 충고하려고 했다”는 등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다. 당시 라디오 프로그램 녹음을 지켜본 이들은 정선희가 방송을 마친 뒤 헤드셋을 집어던지는 등 사과하는 태도가 아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정선희는 5월26일 방송에서도 “날씨도 더운데 사소한 것에 집중하지 말고 넓게 보는 시야를 가지자”고 말했다. 게스트가 “며칠 사이 얼굴이 많이 상했다”고 하자 “아직은…”이라며 괜찮다고 했다. 결정적으로 실기한 순간이다.
쥐가 명박산성 쌓던 시절.. 정오의 희망곡 하던 때,
맨홀뚜껑 훔쳐가지 말라고 라디오방송에서 언급.. 상황은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쇠고기집회참가자=맨홀뚜껑이나 훔치는자.. 로 들릴 수 있는 상황이 있어서 시민들 빡침.
당시 홍쇼핑에 화장품 대박났던 때인데 대량반품사태까지 이어질 정도로 큰 사건 이었습니다.
그 후 사건진행은 인터넷 검색하세욤~
동료들 등에 비수꽂음
물의를 일으킨 동료 연예인에게 의리로 컴백을 도와주며 정작 시창자들 맘에는 대못을 팍팍 박음.
태진아, 간통은 아니잖아.
정선희,조형기 조혜련, 자세한 설명은 생략함
간통은 아니잖아~~하는 거랑 뉘앙스를 생각해보시길...에휴
이상하네요.
강호동 박명수
학폭 관련자들 소you 비롯..
나오면 무조건 채널 돌림 그중에 쪼때련이 나오면 게시판
찾아감 ㅋㅋㅋㅋ
전국 방방곡곡에서 tv 폭파되는 소리 들릴듯...
진짜 졸 재수없는 것들...
우리가 안 말리면 이등박문
고손을 한국에서 봐야할듯
락앤락, 한국야쿠르트(팔도비빔면), 삼양사(큐원) 등은 6월부터 정선희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협찬을 중단하기로 했다.
네네치킨은 중단 이유는 공개할 수 없지만 6월 중 협찬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2~3개 기업이 협찬 중단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희는 4월30일 방송에서 “광우병 걸려 죽는 것보다 감기 걸려 죽을 확률이 더 높다고 담당 프로듀서에게 들었다”며 웃은 적이 있다. 청취자들이 항의하자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벼든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어 5월22일 맨홀 뚜껑 도둑을 촛불시위 참가자에게 비유했다. 비난이 빗발치자 다음날 “오해였을 뿐이다. 순수한 마음으로 충고하려고 했다”는 등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다. 당시 라디오 프로그램 녹음을 지켜본 이들은 정선희가 방송을 마친 뒤 헤드셋을 집어던지는 등 사과하는 태도가 아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정선희는 5월26일 방송에서도 “날씨도 더운데 사소한 것에 집중하지 말고 넓게 보는 시야를 가지자”고 말했다. 게스트가 “며칠 사이 얼굴이 많이 상했다”고 하자 “아직은…”이라며 괜찮다고 했다. 결정적으로 실기한 순간이다.
-서울투데이-
정선희는 뭔가해서 찾아보니
조재현씨 사건은 왜 조용한지?
영화로 만들었음 좋겠다
약빠는 트레이너들하고 비슷하네
혓바닥 긴놈치고 진실을 말하는 인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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