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그러니까 저번주네요..
경남 진주에서 수원에 볼일때문에(사실 친구가 농진청에 볼일있다고해서) 제차를 타고 갔습니다.
참고로 제차는 올드카이면 한때 좀 강한 임팩트를 줬던 94년식 뉴세피아.8입니다. 튜닝은 모..걍 이것저것?ㅋ
참고로 푸른바다색 대우31u입니다.ㅋㅋㅋ
암튼 그렇게 올라갔는데요 대진고속도로해서 경부타고 올라갔는데. 왜 아무도 제차를 발견했다는 소리가 없나요?
이렇게 관심없으면 점점 보배하기가 싫어져요..ㅡㅡ;;
올라가는 동안 내내 혹시나 튠카나 뭐좀 안걸리나 했지만 역시나..ㅡㅡ;; 하긴 그날 올라갈때 조금 눈빨이?난리고
친구도 옆에 타고 있어서 160밖에 못내고 올라갔지만..
제발 도로에 제차보면 제스쳐 취해주세요...아무리 늙고 힘이없다고 해도 아직 고속도로에서 계기판 꺽을줄 아는 할배입니다.ㅋㅋㅋㅋㅋ
날씨가 다들 추우니까 안전운전하시구요..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악플은 사절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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