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까끼 마사오(가명 : 박정희)가 일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겠다는 혈서를 쓰였던 내용은 이러함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
동봉된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첨부됨.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다까끼 마사오(가명 : 박정희)가 일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겠다는 혈서를 쓰였던 내용은 이러함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
동봉된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첨부됨.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박정희와 같이 교사생활을 한 유증선은 조갑제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박정희에게 혈서를 쓰도록 권유했으며, 그 말을 들은 박정희가 즉시 시험지에다가 핏방울로 혈서를 썼다고 증언한 바 있다.《박정희 평전: 가난에서 권력까지》를 쓴 이정식 경희대 석좌교수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정희 혈서에 대해 "1939년과 1940년 당시 일본군이나 그 일제의 괴뢰국인 만주국의 군대에 장교로 임관하기 위한 혈서 제출은 일종의 유행이었다"라고 말해 박정희의 친일행적을 두둔하였다. 1942년 3월 박정희는 만주국 신경군관학교 2기 예과 졸업생 240명 중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이때 박정희는 수석졸업 기념으로 만주국 황제 푸이로부터 은사품으로 금시계를 하사받았다.
1972년 일본 도쿄에서 박정희의 만주군관학교 동창생 두 명으로부터 만주군관학교 동창생들이 박정희에 대해 "박정희는 온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과묵한 성격이었다. 그런데 내일 조센징 토벌에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 하고 벽력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그래서 우리 일본 생도들은 '저거 돈 놈 아닌가' 하고 쑥덕거렸던 기억이 난다."라고 증언했다.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
동봉된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첨부됨.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저 사진은 합성티 너무 나는데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
동봉된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첨부됨.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거 아닌가?????
산업화가 이루어지고 풍족한 생활을 하고 부터의 정부나 대통령들은 뭘했는가?????
어떻게든간에 깔려고 지랄을 떠는구만...
대가리에 똥만찬 시키들.....
일종에 독립군 제거를 위한 특수부대 장교 출신이죠.
학교다닐때 역사책에 저런거 있었습니까??
이승만이 다리끊고 도망간거 역사책에 있던가요??
ㅋㅋㅋ 이게 지금 현실입니다.
두딸년들 돌아가면서 아베좃을 빨아줍니다
아들새끼는 뽕쟁이였지요~~
좃같은 집구석!!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