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반쯤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신분 확인대에서 동선을 안내하던 특수경비원 28살 B 씨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대기 줄이 짧은 지역으로 옮기라는 B 씨의 말에 불만을 품고, 휴대전화 카메라로 명찰을 찍은 뒤 손바닥으로 한 차례 뺨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일부 가저온것임...
http://news.zum.com/articles/45120047
과연 대한항공 승무원 직원들이 오너 갑질에대해 말할 자격이 있을까요???
지금 가면 쓰고 저러는게 과연 정당한걸 까요??
제가보기엔 오너 보다 더 심한거 같은데요.... 갑질중에 오브더 갑질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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