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유저인데
출근하자마자 보배들어와보니 어!?
우리아팟이네??? 그래서 한마디하려고 로그인
과연 견주가 볼진 모르겠지만
본인집 저층이라 밖이 소란스럽길래 창문으로 내다보니 저여자 어떤 연세 많으신아주머니가 입마개좀하라니까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싸움 반말까지하면서 관리사무소가서 얘기하자며ㅉㅉ 나도 울 아들딸래미 엘베기다리다 저개 튀어나와서 바로 애들 안고 벽쪽으로 붙고
다들리게 입마개도 안하노 했는데
ㅅㅂ저ㄴ은 아무리 얘기해도 들은척도하지않음
한꼴을못봤음
한가지 더 중요한건 동호회인지 다른개ㅅㄲ도 초대하는데 그ㅅㄲ도 입마개안하고 현관들어온다는거
쓰레기버리러가다 놀래자빠짐
본인이 어떻든 주변분이 호소를 하면 들어야지 너무 안하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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