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요즘 같은 시절에 학교에 축구부 야구부 등과 같은 운동부가 필요 할까요?
사회체육시설 및 생활체육 또한 지자체별 시군구 단위로 운영하는 운동부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중고등학교 운동부가 전국대회에 출전해서 상위권에 입상하면 학교의 명성도
올리고 다소 유명세를 타고 하기 때문에 그런 장점 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같이 저출산 및 학생들의 수가 적은데 아이들 운동기계로 만들어서 다른거
아무것도 못하는 양아치로 엘리트체육은 좀 개선해야 합니다.
1. 애교심
- 운동부들 사실 중고등학교 대학교 졸업하고 프로나 실업팀으로 간뒤 자신의 출신학교에 대한 애교심이
있을까요? 만일 있다면 몇이나 될까요? 같이 운동한 운동부 외에는 일반학생들은 안중에 없는 놈들이태반임
- 시합때 열심히 목이 터져라 응원 해 주고 학교 응원가 불러 가면서 그렇게 열심히 해 주는 친구들은 자신들
이 당연히 받아야 하는 혜택인 줄 착각하는 놈들 수두룩 백백이지요.
2. 일반 학생들이 받는 불편함과 손해(8~90년대 중고등 학교 다니사람들)
- 오전에 수업들으러 교실에 들어오면 처 자빠져 자기 바쁘고 선생들도 별로 터치 하지 않음.
- 간혹 일반 학생들 협박하여 돈뺏고 협박하고 괴롭히는 놈들 수없이 봤습니다.
- 내가 학교다닐때 야구부 축구부가 있어서 한반에 두명씩 운동부가 있었음.
3. 운동장 사용 제대로 할 수 없음.
- 오후에 축구부 또는 야구부 훈련 있으면 운동장 사용 꿈도 못꿈.
- 특히 야구부의 경우 내야의 경우 물뿌리고 평탄작업등 관리에 많이 신경씀
- 일반 학생들이 내야에 발자국 내면 개지랄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음.
- 요즘은 각 학교별로 인조잔디를 잘 깔아놓아서 더 좋아짐.
4. 각 개인별 운동스킬이나 창의적인 모습도 없는 기계적인 운동선수들
- 아직도 선후배 학연 지연 정신력만 강조하는 쌍팔년도 식 운동부 관리는 문제가 많음.
- 축구같은 경우도 개인전술이 너무 부족하다 보니 그것을 정신력과 팀워크로 커버를
할려고 하니 판판이 깨짐. 야구는 우물안 개구리 만도 못함.
5. 각 지자체별 사회체육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음.
- 취미로 주말에 운영하는 클럽등에 가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면서 재능이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 시스템으로 해야함.
- 예전처럼 운동 쟁이들은 밥빌어 먹는 시대도 아니고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사회 전반적으로 개선을 해서 온갖 비리가 난무하는 학원스포츠 개선되길 희망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한체육회 정말 답없는 학연지연이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집단입니다.
빨리 개선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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